백종원 수제자 양세형, 중화제육면 100인분 만들고 손목 이상 '위기' [어제TV]

뉴스엔 2020. 1. 3. 06:0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백종원 수제자 양세형에게 위기가 닥쳤다.

1월 2일 방송된 SBS '맛남의 광장'에서는 영천휴게소에서 중화제육면과 돼지마늘버거를 팔았다.

농벤져스 백종원과 수제자 양세형 김희철 김동준이 이번에는 경북 영천 마늘과 돼지고기 살리기에 나섰다.

백종원과 김희철이 돼지마늘버거를, 양세형 김동준이 중화제육면을 맡은 상황.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백종원 수제자 양세형에게 위기가 닥쳤다.

1월 2일 방송된 SBS ‘맛남의 광장’에서는 영천휴게소에서 중화제육면과 돼지마늘버거를 팔았다.

농벤져스 백종원과 수제자 양세형 김희철 김동준이 이번에는 경북 영천 마늘과 돼지고기 살리기에 나섰다. 마늘은 과잉생산으로 가격이 반값 이하로 폭락한데다가 아직 팔리지 않은 물량도 쌓여있어 자칫 잘못하면 내년에는 가격이 더 폭락할 위기라고. 돼지고기는 지난 번 소고기와 마찬가지로 구이용 인기부위 외에는 팔리지 않아 문제였다.

이에 백종원은 마늘과 돼지고기 소비 촉진을 위해 영천휴게소에서 판매할 신메뉴를 개발했다. 짜장면에서 짜장 소스를 빼고 된장 고추장을 써서 집에서도 쉽게 해먹을 수 있게끔 만든 매콤한 중화제육면과 돼지고기 중에서도 가장 싼 뒷다리살 부위를 튀겨 마늘 타르타르소스와 아삭한 채소로 맛을 낸 돼지마늘버거가 그 메뉴들.

중화제육면은 6천원에 돼지마늘버거는 콜라와 함께 5천원에 판매됐고, 판매와 동시에 손님들의 호평을 얻었다. 백종원과 김희철이 돼지마늘버거를, 양세형 김동준이 중화제육면을 맡은 상황. 백종원이 돼지고기를 튀겨 내면 김희철이 빵에 소스와 채소를 얹고 서빙했고, 양세형이 소스를 만들면 김동준이 면을 삶아 소스를 얹어 서빙했다.

양세형은 레시피에 따라 대량으로 조리를 하느라 쉼 없이 웍질을 하다가 13인분을 한꺼번에 만들며 위기에 처했다. 양세형은 김동준에게 “나 믿지?”라며 무사히 13인분을 만들고 나서 “와 이게 장난 아니구나”라며 손목 무리에 털썩 주저앉았다.

김동준은 “손목 괜찮으세요? 주방에서 일하는 요리사분들 손목에 관절염 있을 거 같다”고 걱정했고, 양세형은 “무조건이다. 계속 그 생각했다. 웍 계속 하시는 분들 손목이 남아나질 않겠다”고 공감했다. 그날 양세형은 100인분을 만들었다고. 또 양세형은 면을 꺼내다가 봉지를 놓치는 모습으로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하지만 양세형은 백종원이 직접 만든 점심식사 짜장면 앞에서는 “그래도 맛있는 걸 먹으니 힘이 난다”고 씩씩하게 말했고, 백종원은 “오후에는 편한 거 줄게. 스튜할래, 토스트 할래?”라고 먼저 선택권을 주며 양세형을 배려했다.

백종원 수제자로 인정받은 양세형이 최선을 다해 요리하다 손목이상을 호소하며 요리사들의 고충에 공감하는 모습이 안타까움을 더한 대목. 양세형의 손목 상태에 우려가 실리는 가운데 백종원이 예고한 스튜와 토스트의 정체에 궁금증이 모아졌다. (사진=SBS ‘맛남의 광장’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