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수소차 넥쏘, 작년 판매량 4194대..전년比 476.9%↑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번 충전으로 최대 609km 주행이 가능한 현대자동차 수소전기차 넥쏘의 2019년 연간 판매량이 전년 누계 대비 무려 476.9% 올랐다.
수소충전소가 전국적으로 확대되면 올해 넥쏘의 판매량이 지난해보다 더 오를 수 있다는 분석이다.
현대자동차가 2일 밝힌 넥쏘 2019년 내수 판매량은 4천194대다.
넥쏘는 지난해 1월 21대 판매에 그쳤지만, 2월부터 6월까지 판매량이 수직상승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지디넷코리아=조재환 기자)한번 충전으로 최대 609km 주행이 가능한 현대자동차 수소전기차 넥쏘의 2019년 연간 판매량이 전년 누계 대비 무려 476.9% 올랐다. 수소충전소가 전국적으로 확대되면 올해 넥쏘의 판매량이 지난해보다 더 오를 수 있다는 분석이다.
현대자동차가 2일 밝힌 넥쏘 2019년 내수 판매량은 4천194대다. 지난 2018년 넥쏘의 연간 판매량은 727대에 불과했다.
넥쏘는 지난해 1월 21대 판매에 그쳤지만, 2월부터 6월까지 판매량이 수직상승했다.
2월 넥쏘 판매량은 72대, 3월 151대, 4월 363대, 5월 461대, 6월 478대다.


넥쏘의 7월 판매량은 352대, 8월은 247대까지 하락했다. 하지만 9월 454대, 10월 608대 판매로 반등에 성공했고 11월에는 699대가 판매돼 2018년 3월 넥쏘 국내 고객 인도 이후 최대 월 판매 수치를 기록했다. 넥쏘의 지난해 12월 판매량은 288대다.
넥쏘 수소전기차의 판매 상승 원인은 전기차보다 높은 구매보조금인 것으로 분석된다.
지난해 정부의 수소전기차 구매 보조금은 1대당 2천250만원이었다. 서울의 경우 지자체 구매 보조금 1천250만원이 지원돼 최대 3천500만원의 보조금 혜택이 가능해졌다. 보급대수는 전기차보다 적지만, 보조금 금액수가 높기 때문에 일부 소비자들의 선택을 유도한 것으로 보인다.
올해 수소전기차 보조금 지급 가능대수는 지난해 4천대에서 1만280대로 늘어난다. 이중 승용 수소전기차는 1만100대, 수소전기버스는 180대가 보조금 혜택을 받는다. 승용 수소전기차 국고보조금은 기존과 같은 2천250만원이며, 수소전기버스의 경우 2억원에서 1억5천만원으로 낮아진다.
조재환 기자(jaehwan.cho@zdnet.co.kr)
Copyright © 지디넷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헤드라이트 성능 개선된 넥쏘, 美 IIHS 최고안전등급 획득
- 문재인 대통령, 프랑스 파리서 넥쏘 수소전기차 탑승
- SK하이닉스, 美모노리식3D서 특허침해 추가 피소
- 코스피 6%대 급락…원·달러 환율 1500원 돌파
- 삼성전자 사장단 직접 찾았지만…노조 "신뢰 없어"
- [현장] 지드래곤·태민 춤 완벽 재현한 로봇들…'피지컬 AI 엔터테크' 시대 성큼
- 정신아 선택 옳았다…카카오, 두나무 투자 13년 만에 500배 수익
- [카드뉴스] 클래리티 법안 미국 상원 통과…코인 어떻게 될까
- K배터리, 1분기 투자 급감…증설 마무리 수순
- 권석민 관장 "과학관은 과학기술-국민 이어주는 플랫폼이자 국민 놀이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