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욜·피케의 전성시대 회상, "모든 것이 모여 있었다"

채태근 2020. 1. 1. 1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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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를레스 푸욜(42)과 헤라르드 피케(33)가 FC 바르셀로나가 6관왕을 달성했던 2009년을 떠올렸다.

스페인 '마르카'는 "10년 전 바르셀로나 전성기의 비밀을 드러냈다"며 푸욜과 피케의 말을 옮겼다.

푸욜이 은퇴하기 전까지 두 선수는 주전 센터백으로 호흡을 맞춘 사이.

피케는 "역사상 최고의 경기 중 하나이자 완벽한 사이클 변화였다"며 바르셀로나의 전성기가 시작된 계기로 기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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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채태근 기자= 카를레스 푸욜(42)과 헤라르드 피케(33)가 FC 바르셀로나가 6관왕을 달성했던 2009년을 떠올렸다.

스페인 ‘마르카’는 “10년 전 바르셀로나 전성기의 비밀을 드러냈다”며 푸욜과 피케의 말을 옮겼다. 푸욜이 은퇴하기 전까지 두 선수는 주전 센터백으로 호흡을 맞춘 사이.

둘은 함께 호흡을 맞췄던 시간을 회상했다. “모든 것이 한데 모였다”고 성공 비결을 말한 푸욜은 “우리에게는 명확한 아이디어와 경기 계획을 가진 코치진과 대단한 세대였던 선수들이 있었다”며 뛰어난 구성원들의 힘을 잊지 않았다.

피케는 선수들 개인의 삶도 팀의 성공을 도왔다는 의견을 냈다. “나이 든 선수들에게 자식이 없었다”면서 “그건 우리가 함께 점심과 저녁을 먹고 긴 시간을 함께 보낼 수 있는 기회를 주었다”며 선수들끼리의 친근감이 팀웍을 키웠다고 강조했다.

이어 2008/09시즌 레알의 홈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 열린 엘 클라시코 6-2 대승을 기억에 남는 경기로 꼽았다. 피케는 “역사상 최고의 경기 중 하나이자 완벽한 사이클 변화였다”며 바르셀로나의 전성기가 시작된 계기로 기억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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