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브리그' 남궁민, 왜 음식 사진을 모을까? [나노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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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스토브리그'를 향한 시청자들의 관심이 높아질 수록, 야구팀 드림즈 신임 단장 백승수 역의 남궁민이 저장하고 있는 음식 사진 또한 늘어나고 있다.
이에 '스토브리그' 관계자는 "다양한 추측이 오가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다. 이야기가 진행되면서 백승수가 음식 사진을 모으는 이유가 서서히 드러날 예정이다. 그 외 사소한 떡밥도 주의깊게 봐야할 것"이라고 밝혔다.
음식 사진 저장 횟수가 늘어나는 만큼 백승수의 먹방도 자주 등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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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석재현 기자] "뭐니 저거?", "글쎄요. SNS 하시는가보죠"
SBS '스토브리그'를 향한 시청자들의 관심이 높아질 수록, 야구팀 드림즈 신임 단장 백승수 역의 남궁민이 저장하고 있는 음식 사진 또한 늘어나고 있다.
백승수는 우승이라는 목표를 위해 냉철한 판단력과 강력한 추진력을 앞세워 드림즈 팀의 고질적인 문제를 하나 둘 개선하고 있다.
코치 파벌싸움에 일침을 가하는가 하면, 팀 분위기를 해치는 임동규(조한선 분)를 강두기(하도권 분)와 트레이드시켰다. 그리고 스카우트 비리를 바로잡으며 내부 체계를 재정비했다. 또한 영입 1순위였던 마일즈를 놓친 대신 병역기피 논란을 받으며 미국으로 귀화한 길창주(이용주 분)를 투수로 데려오는 선택을 단행했다.
단기간에 파격적인 행보를 보여준 만큼, '스토브리그' 시청자들은 백승수의 일거수일투족을 하나하나 관찰하고 있다. 그 중 그의 음식 사진이 눈에 띄었다.

백승수는 전 부인 유정인(김정화 분)과 밥을 먹기 전 설렁탕을 핸드폰으로 담았다. 드림즈 단장으로 취임한 날 저녁, 운영팀장 이세영(박은빈 분)과의 저녁식사 자리에서도 어김없이 저녁밥상을 촬영했다.
여기서 그치지 않았다. 프론트 전체 회식 장면에서 백승수가 고기쌈을 핸드폰으로 찍자 직원들은 그의 행동에 의아해했다. 외국인 선수를 알아보기 위해 미국으로 출장 갔을 때도 백승수의 음식 사진 수집은 계속됐다.
일부 시청자들은 "백승수의 개인사와 연관있을 것"이라고 추측했다. 앞서 공개된 스페셜 방송 '스카우팅 리포트'에서 남궁민은 "언젠가 나온다. 치밀하게"라고 음식 사진을 관전포인트로 꼽았다.
이에 '스토브리그' 관계자는 "다양한 추측이 오가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다. 이야기가 진행되면서 백승수가 음식 사진을 모으는 이유가 서서히 드러날 예정이다. 그 외 사소한 떡밥도 주의깊게 봐야할 것"이라고 밝혔다.

음식 사진 저장 횟수가 늘어나는 만큼 백승수의 먹방도 자주 등장하고 있다. 남궁민은 해당 장면을 위해 드라마 촬영에 들어가기 전부터 젓가락질 교정을 시작했다.
과거 예능 프로그램에서 "젓가락질을 잘 못한다. 촬영할 때는 국만 먹는다"고 고백한 그는 '스토브리그'를 계기로 몸에 밴 젓가락질 교정하는 모습을 개인 SNS로 공개하기까지 했다.
'스토브리그' 측은 "중요하지 않은 장면임에도 남궁민이 젓가락 교정을 하더라. 디테일한 부분에도 세심하게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석재현 기자 syrano63@tvreport.co.kr / 사진= SBS, '스토브리그'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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