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제작환경 확보" 현빈X손예진 '사랑의불시착' 금주 결방

윤성열 기자 2019. 12. 31.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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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빈, 손예진 주연의 tvN 토일드라마 '사랑의 불시착'(극본 박지은, 연출 이정효)이 연말연시를 맞아 한 주 쉬어 간다.

31일 스타뉴스 취재 결과 tvN은 오는 1월 4일과 5일 방송할 예정이었던 '사랑의 불시착' 7, 8회를 결방한다.

'사랑의 불시착'은 현빈, 손예진의 진전된 로맨스와 시청자들의 높은 관심에 힘입어 지난 29일 6회 방송분이 9.2%(닐슨 코리아 유료플랫폼 전국 가구 기준)의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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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윤성열 기자]
/사진제공=tvN

현빈, 손예진 주연의 tvN 토일드라마 '사랑의 불시착'(극본 박지은, 연출 이정효)이 연말연시를 맞아 한 주 쉬어 간다.

31일 스타뉴스 취재 결과 tvN은 오는 1월 4일과 5일 방송할 예정이었던 '사랑의 불시착' 7, 8회를 결방한다. 보다 안전한 드라마 제작 환경과 완성도 높은 결과물을 만들어내기 위해 한 주간 휴방을 결정했다.

'사랑의 불시착' 제작진과 배우들은 지난 8월 첫 촬영을 시작해 국내외를 오가며 빡빡한 일정을 소화했다. 지난 14일 첫 방송 이후 매회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며 상승세를 보이고 있지만, 급박하게 돌아가는 촬영 일정 속에 구체적 진전 상황 등을 고려해 결방을 택했다.

'사랑의 불시착 측 관계자는 스타뉴스에 "제작진이 추운 겨울 배우와 스태프들이 더욱 안전하고 건강하게 촬영할 수 있는 제작 환경을 확보하기 위해 휴방 결정했다"고 전했다. 이에 따라 오는 1월 4일과 5일에는 지난 방송 분량들을 재편집한 '사랑의 불시착' 스페셜 편이 편성될 예정이다.

한편 '사랑의 불시착'은 어느 날 돌풍과 함께 패러글라이딩 사고로 북한에 불시착한 재벌 상속녀 윤세리(손예진 분)와 그녀를 숨기고 지키다 사랑하게 되는 북한 장교 리정혁(현빈 분)의 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 '별에서 온 그대', '프로듀사', '푸른 바다의 전설' 등을 집필한 박지은 작가의 신작으로 기대를 모았다. 연출은 '굿와이프', '로맨스 별책부록' 등을 연출한 이정효PD가 맡았다.

'사랑의 불시착'은 현빈, 손예진의 진전된 로맨스와 시청자들의 높은 관심에 힘입어 지난 29일 6회 방송분이 9.2%(닐슨 코리아 유료플랫폼 전국 가구 기준)의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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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성열 기자 bogo109@<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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