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대 최고의 팀 맨시티, 10년간 승점 818로 EPL팀 중 최다

한재현 2019. 12. 30.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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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시티(이하 맨시티)가 지난 10년 동안 가장 많은 승점을 쌓은 팀으로 이름을 올렸다.

영국 매체 '스카이스포츠'는 2019년 마지막을 앞두고 지난 10년 동안 쌓은 승점을 기준으로 순위를 매겼다.

맨시티는 지난 2010년부터 올 시즌 현재까지 총 818점을 획득했다.

지역 라이벌이자 2위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승점 747)보다 무려 71점 앞서 있을 정도로 압도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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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한재현 기자= 맨체스터 시티(이하 맨시티)가 지난 10년 동안 가장 많은 승점을 쌓은 팀으로 이름을 올렸다.

영국 매체 ‘스카이스포츠’는 2019년 마지막을 앞두고 지난 10년 동안 쌓은 승점을 기준으로 순위를 매겼다.

1위는 맨시티가 차지했다. 맨시티는 지난 2010년부터 올 시즌 현재까지 총 818점을 획득했다. 이로 인해 리그 우승 4회를 차지했고, 특히 지난 2시즌 동안 총 198점과 함께 2연패를 달성했다. 2시즌 결과가 최다 승점에 엄청난 기여를 했다.

지역 라이벌이자 2위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승점 747)보다 무려 71점 앞서 있을 정도로 압도적이었다.

맨유는 최근 부진하고 있지만, 알렉스 퍼거슨 전 감독이 은퇴하기 전까지인 지난 2012/2013시즌까지 승점을 많이 쌓았기에 2위를 차지할 수 있었다.

현재 리그 선두인 리버풀은 710점으로 4위를 차지했고, 손흥민의 토트넘 홋스퍼는 703점으로 그 뒤를 이었다. 또한, 올 시즌 역대 최악의 성적을 거두고 있는 아스널은 702점으로 빅6팀 중 최하위를 기록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스카이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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