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불시착' 현빈, 손예진 출국시키려다 총맞았다 (종합)

뉴스엔 2019. 12. 29. 22:3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현빈이 손예진을 남한으로 돌려 보내려다 총에 맞았다.

12월 29일 방송된 tvN 주말드라마 '사랑의 불시착' 6회(극본 박지은/연출 이정효)에서 리정혁(현빈 분)은 윤세리(손예진 분)를 구하고 총에 맞았다.

위기에 처한 윤세리를 리정혁이 오토바이를 타고 등장해 총을 쏘며 구했다.

리정혁은 윤세리를 향해 돌진하는 트럭을 오토바이로 막았지만 이내 트럭에서 내린 남자의 총에 맞아 쓰러졌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현빈이 손예진을 남한으로 돌려 보내려다 총에 맞았다.

12월 29일 방송된 tvN 주말드라마 ‘사랑의 불시착’ 6회(극본 박지은/연출 이정효)에서 리정혁(현빈 분)은 윤세리(손예진 분)를 구하고 총에 맞았다.

윤세리는 평양에서 마주친 구승준에게 리정혁이 제 보디가드라고 거짓말했다. 구승준은 영국에서 비즈니스 때문에 입국했다고 거짓말했다. 이어 구승준은 윤세리 오빠 윤세형(박형수 분)에게 윤세리가 살아있다며 윤세리 행방을 미끼로 자신이 사기 친 돈의 반을 달라고 거래를 제안했다.

윤세리는 리정혁에게 구승준에 대해 오빠들이 자신을 출국시키려고 결혼시키려 한 남자라 털어놓으며 “오빠들은 지금쯤 내가 죽은 줄 알고 설렐 거다”고 말했다. 리정혁은 “못난 생각을 하고 있다”며 가족들이 윤세리를 걱정하고 있을 거라고 말했다. 서단(서지혜 분)은 지인을 통해 약혼자 리정혁이 다른 여자와 평양 호텔에 온 사실을 알았다.

서단은 바로 리정혁을 찾아가 “날 곤란하게 해서 동무도 곤란하게 했다”며 그날 저녁 가족모임을 말했다. 순식간에 리정혁 부모 리충렬(전국환 분) 김윤희(정애리 분)와 서단 모친 고명은(장혜진 분)의 상견례가 벌어졌다. 고명은은 리정혁 형 때문에 미뤄진 결혼이 7년째라 말했고, 리충렬이 바로 다음 달 마지막 주 토요일로 결혼날짜를 잡았다.

리정혁은 부친 리충렬과 윤세리를 돌려보내는 문제로 거래했기에 “오래된 약속 아니냐”며 결혼을 받아들였다. 윤세리는 화장실에서 마주친 서단을 통해 두 사람이 결혼날짜를 잡은 사실을 알았다. 윤세리는 마지막으로 리정혁과 치맥을 먹으며 첫눈이 내리는 모습을 보고 “첫눈을 함께 보면 사랑이 이뤄진다는 말이 있다”고 말했다.

윤세리는 부친 윤증평(남경읍 분)에게 제 생존을 알려 달라고 구승준에게 부탁했지만 정작 구승준은 윤세형에게서 윤세리를 북한에 그대로 살게 하라는 지시를 받았다. 구승준은 조철강(오만석 분)에게 “한 명 더 키핑할 생각 없냐”고 물었고, 조철강은 찜찜했던 윤세리를 그대로 잡아두고 돈까지 받게 된 데 반색했다.

윤세리는 출국을 앞두고 리정혁 중대원들과 소풍을 떠나 환송식을 하며 ‘찬바람이 불면’ 노래를 불렀다. 리정혁은 윤세리를 집 앞에서 배웅했고, 윤세리는 “리정혁씨는 아니겠지만 난 보고 싶을 것 같다. 생각날 것 같다. 가끔. 아니 사실은 자주. 그런데 우리는 서로 안부도 묻지 못하잖아. 그게 좀 속상하네”라고 고백했다.

리정혁은 “여기 떠나는 순간 여기도 잊고 나도 잊고 다 잊고. 원래 당신 세상에서 건강하게 잘 살길 바란다”고 말했다. 그 대화를 도청하던 정만복(김영민 분)은 괴로워하면서도 조철강에게 상황을 보고했고, 곧 윤세리가 탄 차가 트럭의 공격을 받았다. 위기에 처한 윤세리를 리정혁이 오토바이를 타고 등장해 총을 쏘며 구했다.

리정혁은 윤세리를 향해 돌진하는 트럭을 오토바이로 막았지만 이내 트럭에서 내린 남자의 총에 맞아 쓰러졌다. 윤세리는 “안 돼, 정신차려봐”라며 눈물 흘렸다. (사진=tvN ‘사랑의 불시착’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