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지하철역 불법촬영' 김성준 전 SBS 앵커 기소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지하철역에서 휴대전화 카메라로 여성을 몰래 촬영하다 적발된 김성준(55) 전 SBS 앵커가 재판에 넘겨졌다.
29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남부지검은 김 전 앵커를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카메라 등 이용 촬영)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
김 전 앵커는 지난 7월3일 오후 11시55분께 서울 영등포구청역에서 여성의 하체를 몰래 촬영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김성준 전 앵커 [SBS 제공]](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1912/29/yonhap/20191229074510556uhlk.jpg)
(서울=연합뉴스) 전명훈 기자 = 지하철역에서 휴대전화 카메라로 여성을 몰래 촬영하다 적발된 김성준(55) 전 SBS 앵커가 재판에 넘겨졌다.
29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남부지검은 김 전 앵커를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카메라 등 이용 촬영)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
첫 공판은 내년 1월 10일로 잡혔다.
김 전 앵커는 지난 7월3일 오후 11시55분께 서울 영등포구청역에서 여성의 하체를 몰래 촬영한 혐의를 받고 있다. 그는 사건 당시 범행을 부인했으나 이후 그의 휴대전화에서는 몰래 촬영한 것으로 보이는 여성의 사진이 여러 장 발견된 것으로 전해졌다.
김 전 앵커는 경찰에 입건된 사실이 보도된 이후 회사에 사직서를 냈다. 그가 진행하던 라디오 프로그램도 폐지됐다.
김 전 앵커는 사직이 처리된 후 "씻을 수 없는 마음의 상처를 입으신 피해자분께 사죄드린다"며 "그동안 저를 믿고 응원해주셨지만 이번 일로 실망에 빠지신 모든 분께도 진심으로 죄송하다"고 사과했다.
id@yna.co.kr
- ☞ 유재석, SBS 연예대상 '깜짝' 수상…백종원은
- ☞ 배우 이완-프로골퍼 이보미 결혼사진 공개
- ☞ 흉기로 친구 찔러 숨지게 한 초등생…그후
- ☞ 축구 스타 헐크, 이혼 3개월 만에 전처 '조카'와 열애
- ☞ '토론토맨' 류현진, SNS로 팬들에 인사…"100% 다하겠다"
- ☞ 까마귀 잡아먹는 먹물 스나이퍼
- ☞ 넷플릭스·웨이브 같이 보자더니 돈받고 잠적
- ☞ 검찰, '지하철역 불법촬영' 김성준 전 SBS 앵커 기소
- ☞ 15m라며 팔던 화장지, 줄자로 직접 재보니…
- ☞ 길에서 몸에 휘발유 붓고 불붙여 2명 화상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오전 8시 만취해 강남대로 한복판 활보 여성…경찰이 끌고나와 | 연합뉴스
- 리디아 고, '영부인과 골프 라운드' 주장에 "저와는 전혀 무관" | 연합뉴스
- 민통선 뚫고 GOP 철책까지 간 30대 여성…철조망센서 절단까지(종합) | 연합뉴스
- 윤석열 부부 영치금 21억원…법무장관 대행 "운영개선 필요" | 연합뉴스
- '병역기피' 유승준 세번째 비자 소송 대법으로…LA총영사측 상고 | 연합뉴스
- 부산 안 떠난 '부캉이', 여객터미널 앞바다서 사흘 연속 목격(종합) | 연합뉴스
- 방치 사망 아기 몸에 구더기…친모는 '신생아 사망 보험금' 검색 | 연합뉴스
- "퇴마하려면 성관계해야" 제자 성폭행한 70대 무속인 징역 5년 | 연합뉴스
- 경찰, 역삼동 방화범 신상공개 검토…피해자 "불내기 전 씩 웃어"(종합) | 연합뉴스
- 김수현 측 "故김새론 모친 등 공소청 송치…명예훼손 등 혐의"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