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혼산' 황재균, 역대급 딱밤..이시언 "경찰에 신고"[★밤TView]

장은송 인턴기자 2019. 12. 28. 0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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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 산다'에서 황재균이 남다른 파워로 딱밤을 선사해 멤버들을 웃음으로 물들였다.

27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무지개 신입 회원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하는 멤버들의 모습이 담겼다.

손아섭 팀(이시언 박나래 기안84 한혜연 허지웅)과 황재균 팀(성훈 헨리 이성우 화사 경수진)으로 나뉘어 진행했는데, 화사는 손아섭 팀의 이야기를 엿들으려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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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장은송 인턴기자]
/사진=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 캡처

'나 혼자 산다'에서 황재균이 남다른 파워로 딱밤을 선사해 멤버들을 웃음으로 물들였다.

27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무지개 신입 회원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하는 멤버들의 모습이 담겼다.

이날 박나래는 우선 신입 회원들과 좀 더 친밀해지기 위해 마음 열기 게임인 '짝꿍 찾아 삼만리'를 진행했다. 음악에 맞춰 춤을 추다가 박나래가 호명하는 숫자에 맞춰 짝을 이루면 되는 게임이다. 최종까지 남은 2인이 벌칙을 결정하기로 했다.

승리를 거머쥔 사람은 바로 한혜연과 황재균. 한혜연은 "남은 사람들을 두 명씩 짝지어서 서로 댓뱀(딱밤) 때리기 어때? 우리는 손을 안 대도 돼"라고 제안했다. 이에 황재균은 "난 대고 싶은데?"라며 의욕을 드러내 회원들을 공포에 떨게 했다.

이미 황재균에 엉덩이 맞기를 해봤던 성훈은 슬며시 자리에서 내려와 바닥에 무릎을 꿇었다. 성훈은 "난 이게 편해"라며 비굴한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삼행시 대결을 통해 4인만 황재균에게 딱밤을 맞기로 했다. 치열한 경쟁 끝에 벌칙을 받을 4인은 기안84, 이시언, 성훈, 헨리로 결정됐다. 공교롭게도 얼간이들이 모여 더욱 재미를 더했다.

이들은 가위바위보로 딱밤 세기 4단계를 차례로 맞기로 했다. 1단계 성훈부터 시작해 기안84, 헨리, 이시언 순으로 결정됐다. 황재균은 성훈에는 거의 티가 나지 않을 정도로 살짝 때렸고, 이후 기안84는 적당한 세기로 때렸다.

대망의 3단계 헨리 차례가 다가왔다. 헨리는 박나래에게 안기며 "너무 무서워요"라고 말했다. 이시언은 갑자기 뒤돌아서 휴대폰을 만지작거렸다. 이에 박나래가 "어디에 전화하시는 거예요?"라고 묻자 이시언은 "경찰에 신고했어요"라고 답해 폭소를 자아냈다.

두 사람은 황재균의 남다른 파워에 자리에 풀썩 쓰러졌다. 박나래가 어떤 느낌인지 묻자 헨리는 "생각이 안 나요"라며 멍한 표정을 지었다. 스튜디오에서 화면으로 당시를 지켜보던 이시언은 "이 새끼야 그러면 안 돼"라며 분노를 표해 웃음을 안겼다. 이때 황재균이 깜짝 등장했고 이시언은 황재균의 멱살을 잡아 더욱 재미를 더했다.

/사진=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 캡처

한편 화사는 스케줄을 마치고 뒤늦게 합류했다. 화사까지 합류한 후 회원들은 말뚝 박기 게임을 진행했다. 손아섭 팀(이시언 박나래 기안84 한혜연 허지웅)과 황재균 팀(성훈 헨리 이성우 화사 경수진)으로 나뉘어 진행했는데, 화사는 손아섭 팀의 이야기를 엿들으려 했다.

하지만 이를 아무도 눈치채지 못했다. 그러나 이는 그다지 필요없는 일이었다. 성훈은 "화사 저렇게 듣고 나서 우리(팀)한테도 아무 말을 안 해줬다. 그냥 자기가 듣고 싶어서 들은거다"라고 설명해 웃음을 유발했다.

이후 말뚝 박기가 시작됐고, 이시언은 화사의 엉덩이 찍기에 많이 놀란 듯 게임이 끝난 후 벽에 기대어 정신이 나간듯한 표정을 지었다. 이시언은 "화사야 꼬리 있어? 드라이버로 찍는 줄 알았네"라고 토로해 폭소를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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