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칭 부자" 방탄소년단 지민, 베이글 남과 섹시 오가는 치명적 갭차이 수식어들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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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미와 섹시미를 넘나드는 방탄소년단 지민을 향한 팬들의 애정 어린 별칭들이 화제다.
지난 15일 북미매체 코리아부는 "팬들이 방탄소년단 지민을 부르는 애칭과 그의 숨은 의미"라는 기획 기사를 보도해 방탄소년단 초창기 시절을 잘 알지 못하는 일명 '늦덕(늦은 입덕)'들에게도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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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미와 섹시미를 넘나드는 방탄소년단 지민을 향한 팬들의 애정 어린 별칭들이 화제다.
지난 15일 북미매체 코리아부는 “팬들이 방탄소년단 지민을 부르는 애칭과 그의 숨은 의미”라는 기획 기사를 보도해 방탄소년단 초창기 시절을 잘 알지 못하는 일명 ‘늦덕(늦은 입덕)’들에게도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냈다.
지민을 수식하는 수많은 별칭 대표 수식어 20여 가지 중 첫째로 방탄소년단 초창기 미국 로케이션 프로그램 ‘아메리칸 허슬라이프’에 출연한 토니 존스가 지민의 귀여운 모습을 보고 생각해 낸 ‘침침(ChimChim)’이라는 별명이다.
당시 지민 역시 만족스러운 듯보였다고 전했으며 이 장면은 세계 팬들의 귀여움을 독차지했다.

이어 지민의 대표적인 수식어라 할 수 있는 ‘망개떡, 모찌’를 소개했다. 지민이 데뷔 때부터 불려온 오래된 애칭으로 마치 갓 지은 말랑한 떡을 연상시키는 하얗고 뽀얀 피부와 볼 살, 매력적인 눈매가 망개떡, 모찌떡을 연상시킨다는 점에서 붙여진 귀여운 별명이다.
파생된 ‘모찌 섹시’ ‘베이글남’이라는 별명은 치명적 갭차이로 휘감는 지민의 무대를 보면 누구나 단번에 고개를 끄덕일 만한 애칭이다.
매체는 “베이비 페이스에 매력적인 몸매를 가진 남자”라고 표현하며 완벽한 몸매가 최강 동안의 얼굴과는 대조되는 심쿵한 매력으로, 무대 위의 섹시함은 평소 귀여운 얼굴과는 상반되는 매력이 글로벌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며 갭차이에 대해 알렸다.

또 “방탄소년단의 뮤직비디오를 보게 되면 ‘333의 남자’가 누구인지 알 수 있다"고 소개했다.
이는 ‘불타오르네’ 뮤직비디오 3분 33초 구간에서 강렬한 칼군무 장면에 메인 댄서인 지민이 맨 앞에서 선보이는 댄스 브레이크로 시선을 압도하며 ‘333의 남자’를 탄생시켰다며 킬링파트를 만드는 지민의 강렬한 표현력에 대해 알렸다.
현재까지 333파트는 레전드로 남아 콘서트 현장에서도 뜨거운 반응이 진행 중이다.
지민의 애칭 중 빠질 수 없는 ‘주황머리 남자’도 소개했다.
2015년 연말 방송에서 ‘퍼펙트맨’ 무대 당시 방탄소년단을 모르는 시청자들이 방송 후 온라인으로 “주황머리 걔”라고 검색하는 등 오렌지 빛 헤어 컬러로 대중에게 강렬한 인상을 주고 주목을 받았다며 섹시 파워풀 안무와 뛰어난 라이브 보컬의 레전드 무대 반응에 대해서도 전했다.
또 지금은 호리호리한 체형으로 청초한 이미지마저 풍기는 지민이지만 초창기엔 근육으로 똘똘 뭉친 몸 선을 가져 ‘딴지(장딴지)’라는 별명이 있었다는 것이다.

한 공개방송에서는 단단한 허벅지 근육이 눈에 띈다고 알리고 반바지를 입었을 때 확실하게 알 수 있다며 지민의 섹시한 복근을 비롯한 근육 사진을 게시했다.
또 해외 팬들이 부르는 애칭 가운데 지민의 귀여운 모습이나 애교 넘치는 사랑스러운 모습을 포착했을 때 ‘지미니, 디미니’ 등으로 귀엽게 발음하는 방법이라고 설명했다.
실제 글로벌 팬들이 부르는 지민의 애칭은 자주 실시간 월드 트렌드에 오르고 있다.
이 외에도 지민은 “무대 장인” “음색 부자” “신기록의 남자” “명품 보컬” “예술가의 뮤즈” “1위의 남자” 등으로 지칭되며 새로운 수식어들을 탄생시키고 있다.
추영준 기자 yjchoo@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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