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광·운동권대부' 허인회, 오늘 구속심사

이철호 2019. 12. 27. 0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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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4일 국회 행안위 국정감사에 증인으로 출석한 허인회 전 녹색드림협동조합 이사장. 사진=뉴시스

태양광 업체를 운영하면서 직원의 임금과 퇴직금 약 5억 원을 체불한 혐의를 받는 정치인 출신 사업가 허인회 씨의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이 오늘(27일) 실시됩니다.

정상규 서울북부지법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오늘 오전 허 씨에 대한 영장실질심사를 진행합니다.

1980년대 학생운동권 대부로 불렸던 허 씨는 태양광 업체인 녹색드림협동조합을 운영하면서 직원 40여 명의 임금과 퇴직금 5억 여 원을 지급하지 않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허 씨는 참여정부 당시 열린우리당 전국 청년위원장을 지냈습니다.

이철호 기자 irontige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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