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출연 불발→여자친구·TXT 보복성 갑질 의혹' MBC, 전면 부정
장혜원 2019. 12. 26. 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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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가요대제전' 측이 빅히트엔터테인먼트 소속 글로벌 아이돌 그룹 방탄소년단의 해외 시상식 참여로 인한 '출연 불가' 소식이 전해지자 같은 소속사 투모로우바이투게더와 소속사 계열 걸그룹 여자친구가 출연하지 않게 된 것에 대한 '갑질 논란'에 대해 직접 해명했다.
이날 한 유력 연예매체는 '2019 MBC 가요대제전' 측이 방탄소년단의 출연 불발로 같은 빅히트엔터테인먼트 소속 가수인 투모로우바이투게더와 빅히트 계열 쏘스뮤직 소속 가수인 여자친구가 오는 31일 방송되는 '2019 MBC 가요대제전'에 출연하지 못하게 됐다며 MBC와 빅히트 간 불화설과 더불어 '보복성 갑질 의혹'을 제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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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가요대제전’ 측이 빅히트엔터테인먼트 소속 글로벌 아이돌 그룹 방탄소년단의 해외 시상식 참여로 인한 ‘출연 불가’ 소식이 전해지자 같은 소속사 투모로우바이투게더와 소속사 계열 걸그룹 여자친구가 출연하지 않게 된 것에 대한 ‘갑질 논란’에 대해 직접 해명했다.
‘2019 MBC 가요대제전’ 측은 26일 스타뉴스에 “갑질은 전혀 아니다. 사실과 전혀 다르다”라며 “추측성으로 보도가 된 것이다. 사실 관계가 확실치 않은 것”이라며 “루머성 이야기가 많아서 곤혹스럽다. 제작진도 당황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이날 한 유력 연예매체는 ‘2019 MBC 가요대제전’ 측이 방탄소년단의 출연 불발로 같은 빅히트엔터테인먼트 소속 가수인 투모로우바이투게더와 빅히트 계열 쏘스뮤직 소속 가수인 여자친구가 오는 31일 방송되는 ‘2019 MBC 가요대제전’에 출연하지 못하게 됐다며 MBC와 빅히트 간 불화설과 더불어 ‘보복성 갑질 의혹’을 제기했다.
이 매체에 복수 방송 및 가요 관계자들은 “지난 10월 방탄소년단 측이 일정상 MBC에 연말 무대에 출연할 수 없게 됐다는 의사를 전달한 뒤 그 이후부터 빅히트와 연관된 가수들의 MBC 출연이 어려워진 것으로 안다. 이미 업계에선 공공연한 사실이다“라고 불화설에 대해 설명했다.

MBC 측은 “방탄소년단의 해외스케줄이 먼저 잡혀 있었다”라며 ‘2019 MBC 가요대제전’ 시상식 불참 이유를 전했다.
실제 방탄소년단은 같은 날 ‘2019 MBC 가요대제전’이 아닌 미국 뉴욕 타임스퀘어에서 진행되는 ABC 방송 신년 전야 특집 프로그램 ‘Dick Clark's New year's Rockin Eve’(딕 클락스 뉴 이어스 로킹 이브)에 출연한다는 소식을 알렸다. 이에 이 매체는 방송 공연 관계자들에 대해 MBC 측은 투모로우바이투게더와 여자친구의 MBC 출연까지 막았단 의혹을 제기한 것이다.

이와 관련해 한 익명의 가요 관계자는 중앙일보에 “K팝 가수들의 활동 반경이 점점 확대되고 있고, 정말 글로벌하게 활동 중이다. 이에 따라 조율하기 힘든 스케줄이 미리 잡히는 경우가 있다. 상황이 여의치 않아 출연하지 못할 수도 있는데 이를 이유로 다른 프로그램 출연까지 막아버리는 방송가 분위기가 생기질 않길 바란다. 방송사와 연예기획사의 건강한 공생 관계가 유지되면 좋겠다”고 밝혔다.
한편, ‘2019 MBC 가요대제전’은 오는 31일 오후 8시 55분 일산 MBC 드림센터에서 열린다.
장혜원 온라인 뉴스 기자 hodujang@segye.com 사진=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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