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핀현준 딸 공개, 할머니 김장 못하게 말리려 눈물까지 [결정적장면]

뉴스엔 2019. 12. 26. 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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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핀현준 딸이 할머니 김장을 막으려 눈물까지 흘렸다.

12월 25일 방송된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서 팝핀현준은 모친 김장을 막으려 딸 남예술까지 동원했다.

팝핀현준은 허리를 다친 모친의 김장을 막기 위해 고군분투했지만 모친은 김장을 고집했다.

이어 팝핀현준 박애리의 딸 남예술이 조모 방으로 가서 "할머니랑 자려고 왔다. 할머니 김장 언제할 거야?"라며 혼신의 연기를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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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핀현준 딸이 할머니 김장을 막으려 눈물까지 흘렸다.

12월 25일 방송된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서 팝핀현준은 모친 김장을 막으려 딸 남예술까지 동원했다.

팝핀현준은 허리를 다친 모친의 김장을 막기 위해 고군분투했지만 모친은 김장을 고집했다. 이에 팝핀현준은 모친이 사둔 무청으로 트리를 만들고 천일염을 눈처럼 뿌렸고, 모친은 분노했다.

아내 박애리는 “어머니 화나신 것 같다. 내가 좀 이야기해볼까?”라고 말했고, 팝핀현준은 “일 하는 것 보다는 화나는 게 낫다”며 “누나도 약빨 다 떨어졌다. 박애리 효과 없어졌다. 남예술밖에 없다”고 답했다.

이어 팝핀현준 박애리의 딸 남예술이 조모 방으로 가서 “할머니랑 자려고 왔다. 할머니 김장 언제할 거야?”라며 혼신의 연기를 펼쳤다. 조모가 김장날을 알려주지 않자 남예술은 눈물까지 흘리며 김장날 함께 영화를 보자고 조르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이들 가족은 팝핀현준 박애리 부부의 공연에 모두 함께 하는 모습으로 훈훈함을 더했다. 팝핀현준 모친은 비록 김장은 하지 못했지만 아들 부부의 공연을 흐뭇하게 바라보며 화를 풀었다. (사진=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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