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우치, "황희찬-미나미노 항상 뛰어났어" 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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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터 크라우치(38)가 리버풀의 미나미노 타쿠미(24) 영입을 반기면서, 황희찬(23, 잘츠부르크)을 칭찬했다.
미나미노는 지난 19일 리버풀 유니폼을 입었다.
크라우치는 "내가 잘츠부르크 경기를 볼 때 항상 뛰어난 선수 두 명이 있었다. 바로 미나미노와 황희찬이다. 리버풀이 725만 파운드에 미나미노를 획득한 건 한수다. 리버풀의 공격적이고 빠른 템포에 부합하는 선수"라고 강조했다.
이런 크라우치의 바람에도 미나미노가 리버풀에서 당장 뛸지 미지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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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이현민 기자= 피터 크라우치(38)가 리버풀의 미나미노 타쿠미(24) 영입을 반기면서, 황희찬(23, 잘츠부르크)을 칭찬했다.
미나미노는 지난 19일 리버풀 유니폼을 입었다. 2024년 여름까지 장기 계약을 체결, 내년 1월 1일부 정식으로 팀원이 된다. 등번호는 18번이다.
리버풀 전설들, 위르겐 클롭 감독, 팬들까지 미나미노 합류에 박수를 보냈다. 평소 리버풀에 애정을 드러냈던 크라우치도 큰 관심을 표했다. 24일 영국 ‘데일리 메일’을 통해 “미나미노는 클롭의 축구 스타일에 안성맞춤인 선수”라고 성공적 영입임을 확신했다.
미나미노는 이번 시즌 잘츠부르크 유니폼을 입고 공식 22경기에서 9골 11도움을 기록했다. 엘링 홀란드, 황희찬과 삼각편대를 구축하며 리그와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를 수놓았다. 특히 리버풀을 상대로 인상적인 활약을 펼치며 클롭 감독의 눈도장을 받았고, 이적까지 성사됐다. 리버풀은 꽤 저렴한 725만 파운드(약 110억 원) 이적료에 미나미노를 품었다.
크라우치는 “내가 잘츠부르크 경기를 볼 때 항상 뛰어난 선수 두 명이 있었다. 바로 미나미노와 황희찬이다. 리버풀이 725만 파운드에 미나미노를 획득한 건 한수다. 리버풀의 공격적이고 빠른 템포에 부합하는 선수”라고 강조했다.
이런 크라우치의 바람에도 미나미노가 리버풀에서 당장 뛸지 미지수다. 일명 ‘마누라(사디오 마네, 호베르투 피르미누, 모하메드 살라)’가 여전히 건재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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