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수혈' 만성 소화불량·위염에 좋아 [송미연의 촌철지압]

송미연 | 강동경희대 한방병원 한방재활의학과 진료과장 2019. 12. 24. 21:31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경향신문]

모델=이주하 간호사

비수혈(脾兪穴)은 등에 위치하는 혈자리이다. 11번 흉추의 중심에 가장 많이 튀어나온 부분에서 양 옆으로 손가락 한마디 반 정도 떨어진 곳을 지그시 3눌러준다. 11번 흉추를 찾기 어렵다면 복부의 명치에서 등쪽으로 선을 이어보면 된다. 그 주위를 다같이 눌러주어도 괜찮다.비수혈은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모든 비위 기능과 관련된 질환에 필수적인 혈자리로, 비위 기능이 떨어진 사람일수록 자주 눌러주면 좋다. 급성보다는 만성적인 소화불량 및 위염, 장염 같은 경우에 더 좋다.

송미연 | 강동경희대 한방병원 한방재활의학과 진료과장

Copyright © 경향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