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리버리, 글로벌 제약사와 핵산치료제 공동개발 협상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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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리버리(268600)는 24일 복수의 글로벌 제약사와 유전자간섭 핵산치료제 공동개발을 위한 계약 협상 중이라고 밝혔다.
셀리버리에 따르면 글로벌 제약사들은 자체 개발 핵산치료제를 생체 내 세포 안으로 전달하기 위해 먼저 셀리버리에 공동개발을 요청해왔으며, 현재 검증 및 공동개발 계약의 세부조건 협상이 마무리 단계에 돌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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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리버리에 따르면 글로벌 제약사들은 자체 개발 핵산치료제를 생체 내 세포 안으로 전달하기 위해 먼저 셀리버리에 공동개발을 요청해왔으며, 현재 검증 및 공동개발 계약의 세부조건 협상이 마무리 단계에 돌입했다.
핵산 치료제는 3세대 바이오 의약품 중 하나로, 유전체의 유전 정보로부터 질병 유발 단백질이 생성되는 과정을 조절함으로써 질병을 치료한다.
3세대 바이오의약품인 핵산치료제는 단백질 생성 과정의 중간 산물인 mRNA(메신저 RNA)를 표적으로 해서 모든 단백질의 생성을 조절할 수 있다. 이로 인해 질환과 연결된 타깃 mRNA의 염기서열만 발굴할 경우 기존 치료제의 한계점을 극복할 수 있는 신약 개발이 가능해진다.
셀리버리는 이미 세포·조직투과성 항체와 재조합단백질, 펩타이드 등 여러 신약 분야에서 글로벌 제약사인 다케다와 같은 글로벌 업체들과 계약을 맺고 협업 중이다.
셀리버리 관계자는 “유럽에 기반을 둔 글로벌 제약사와 포괄적 연구협력 계약을 맺고 세포투과성 핵산치료제를 시작으로 펩타이드, 항체 등 다른 약리물질에도 플랫폼 기술을 동시다발적으로 적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권효중 (khjing@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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