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따뜻하고 아름다운 크리스마스를 보내기 위한 책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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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사람들을 먼저 떠나보낸 사람들이 크리스마스를 보내는 이야기.
따뜻한 위로와 희망이 담긴 이야기와 함께 등장인물들의 감정은 물론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아름다운 삽화가 함께 수록됐다.
노르웨이에서는 25만부가 팔리며 10여년간 가장 많이 팔린 책으로 기록됐고, 26개국에서 번역됐으며 할리우드에서 영화로 제작 중인 이야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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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이기림 기자 = ◇ 스노우 시스터 / 마야 룬데 지음 / 리사 아이사토 그림 / 손화수 옮김 / 한길사 / 3만원
사랑하는 사람들을 먼저 떠나보낸 사람들이 크리스마스를 보내는 이야기. 이런 아픔을 겪는 사람들이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에 대해 답해주는 환상동화이다.
따뜻한 위로와 희망이 담긴 이야기와 함께 등장인물들의 감정은 물론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아름다운 삽화가 함께 수록됐다.
노르웨이에서는 25만부가 팔리며 10여년간 가장 많이 팔린 책으로 기록됐고, 26개국에서 번역됐으며 할리우드에서 영화로 제작 중인 이야기이다.
◇ 양 사나이의 크리스마스 / 무라카미 하루키 지음 / 홍은주 옮김 / 이우일 그림 / 비채 / 1만3800원
무라카미 하루키가 1985년에 쓴 단편으로, 한국에 처음 소개되는 책이다.
소심하지만 성실한 양 사나이는 한 협회에서 크리스마스 음악의 작곡을 부탁받는다. 그러나 곡을 완성하지 못하고, 모든 걸 다 아는 양 박사님을 찾아가지만 그는 양 사나이가 저주에 걸렸다고 한다.
그 이유는 크리스마스 이브이자 성 양 축제일인 12월24일 구멍 뚫린 도넛을 먹었기 때문. 양 사나이는 과연 행복한 크리스마스를 맞이할 수 있을까.
하루키의 평화와 행복을 비는 응원이 담긴 이야기로, '노빈손' '도날드 닭' 등의 캐릭터로 유명한 이우일의 일러스트가 더해져 더욱 흥미로운 책이 됐다.
lgiri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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