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상이몽2' 강남 네온사인 이벤트 실패에 이상화 분노 "일부러 이렇게 했지?"

장지민 기자 2019. 12. 24. 0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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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상이몽2' 강남의 이상화를 위한 이벤트가 실패로 돌아갔다.

23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너는 내 운명 시즌2'에서는 강남-이상화 부부의 크리스마스 준비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강남은 이상화를 위해 준비한 네온사인을 꺼내들었다.

강남이 하필 이상화의 이름을 부수었고 이상화는 "내 이름 깨졌어"라며 분노해 긴장감을 유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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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상이몽-너는 내 운명' 장면. 방송화면 캡처

[스포티비뉴스=장지민 기자] '동상이몽2' 강남의 이상화를 위한 이벤트가 실패로 돌아갔다.

23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너는 내 운명 시즌2'에서는 강남-이상화 부부의 크리스마스 준비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강남은 이상화를 위해 준비한 네온사인을 꺼내들었다. 네온사인 장식이 이상화의 오랜 인테리어 로망이기 때문. 하지만 강남의 깜짝 선물은 네온사인을 부수는 실수로 실패로 끝났다. 강남이 하필 이상화의 이름을 부수었고 이상화는 "내 이름 깨졌어"라며 분노해 긴장감을 유발했다.

이후 네온사인을 켜봤지만 이상화의 이름에는 불이 들어오지 않았다. 네온사인은 "홈 스위트 홈 강남♥상화"가 아니라 "홈 스위트 미 강남♥"으로 변하고 말했다.

이에 이상화는 "일부러 그랬지? 이게 말이 되냐. 그래, 네 집이야 네 집"이라고 짜증을 내 웃음을 더했다.

스포티비뉴스=장지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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