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돌' 시청률↑, '미우새'↓ ..日 예능 판도 뒤바뀔까

우다빈 기자 2019. 12. 23. 0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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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돌 시청률 / 사진=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스포츠투데이 우다빈 기자] '슈퍼맨이 돌아왔다'가 '미운 우리 새끼'의 자리를 위협하고 있다.

23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2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전국기준 시청률 10.9%, 12.9%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 11.7%, 10.9%보다 0.9%포인트, 2.0%포인트 상승한 기록이다.

이날 방송에서는 크레용팝 멤버 금미, 초아, 웨이가 소율의 집을 찾았다. 문희준과 소율의 딸 잼잼이는 금미, 초아, 웨이가 등장하자마자 반가움을 감추지 못 했다.

잼잼이는 이모들에게 달려가기도 했다가, 침대 뒤에 숨어 "이모 날 찾아봐요"라고 애교를 피우기도 했다. 크레용팝 멤버들은 그런 잼잼이를 귀여워했다.

크레용팝 '빠빠빠'를 재생해주자, 잼잼이는 '빠빠빠' 안무를 선보여 모두를 놀라게 했다. 포인트 안무인 점핑 댄스가 나오자, 소율과 금미, 초아, 웨이가 다 함께 '빠빠빠' 안무를 추며 시청자들을 흐뭇하게 했다.

동시간대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는 11.6%, 11.1%, 12.2%를 기록했다. 지난 방송분 13.8%, 12.5%,15.7%에 비해 확연히 떨어졌다.

이에 '슈퍼맨이 돌아왔다'가 절대 강자 '미운 우리 새끼'를 뒤엎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미운 우리 새끼'는 3주 연속 시청률 하락을 기록 중이다. JTBC '뭉쳐야 찬다'는 6.29%를 기록했다.

[스포츠투데이 우다빈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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