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라운 토요일' 도레미들, 역대급 난이도 트와이스 'Likey'에 단체 포기 선언 [간밤TV]

유하은 온라인기자 he-dub@kyunghyang.com 2019. 12. 22. 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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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놀라운 토요일 - 도레미 마켓’

도레미들이 최대 난이도 노래에 결국 받아쓰기를 포기했다.

지난 21일 방송된 tvN 예능 ‘놀라운 토요일 - 도레미 마켓’에는 배우 이시언과 래퍼 쌈디가 출연했다.

‘친구’ 특집으로 진행된 이날은 이시언, 쌈디가 각각 박나래, 넉살의 친구로 스튜디오를 찾았다. 이들은 절친 케미로 시작부터 이목을 사로잡았다. 이시언과 박나래가 즉흥 연기를, 쌈디와 넉살은 프리스타일 랩을 선보이며 완벽한 호흡을 보여줬다.

tvN ‘놀라운 토요일 - 도레미 마켓’

본격적인 받아쓰기가 시작됐고 갈비찜을 건 1라운드 노래는 트와이스 ‘라이키(Likey)’가 출제됐다. “걸그룹 노래를 자주 듣는다”는 쌈디의 말에 기대감을 드러낸 것도 잠시, 노래를 들은 멤버들은 단체 멘붕에 빠졌다. 빠른 랩이 나오는 고난도 노래에 멤버들은 좀처럼 갈피를 못 잡았고, 사상 초유의 힌트 퍼주기가 계속됐다.

tvN ‘놀라운 토요일 - 도레미 마켓’

힌트를 사용하고 노래를 다시 들어도 맞출 기미가 보이지 않자 제작진이 긴급 회의에 돌입하는 상황마저 발생했다. 쌈디는 “우리 같이 무능한 사람이 나와서 그런 것 같다”고 자책했고, 이시언은 “내일 다시 녹화하면 안 되냐”고 말해 폭소를 안겼다.

tvN ‘놀라운 토요일 - 도레미 마켓’

결국 제작진은 ‘크리스마스 선물’ 명분으로 힌트를 무한 제공했다. 하지만 모든 힌트를 받았음에도 정답에 가까워지지 않음을 느낀 멤버들은 전원 받아쓰기 포기를 선언했다. 이에 이시언은 “역사적인 날 아니냐. 왜 하필 내가 나왔을 때 포기하냐”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한편 tvN 주말 버라이어티 ‘놀라운 토요일 - 도레미 마켓’은 신동엽, 박나래, 혜리, 문세윤, 김동현, 넉살, 피오가 전국 시장의 핫한 음식을 걸고 노래의 특정 부분을 정확히 받아쓰는 미션을 수행한다. ‘도레미 마켓’은 매주 토요일 오후 7시 40분에 방송한다.

유하은 온라인기자 he-dub@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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