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규·이영자, 베스트 커플상 수상 "버리는 카드였는데.. "

강소현 기자 2019. 12. 22. 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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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이경규·이영자가 베스트커플상을 받았다.

이날 이경규와 이영자는 '신상출시 편스토랑'으로 베스트커플상을 차지했다. 이경규는 "외국에서 바로 오길 잘했다"면서 "일정이 안 맞아서 시상식에 못 올 수도 있었지만 '하나는 주겠지!'라고 생각했다. 베스트커플상을 주다니···"라고 소감을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뮤직뱅크' MC인 그룹 '골든차일드'의 최보민과 탤런트 신예인도 베스트커플상을 공동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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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자 이경규. /사진=KBS 2TV 방송화면 캡처

개그맨 이경규·이영자가 베스트커플상을 받았다.

21일 저녁 9시15분 여의도동 KBS 신관 공개홀에서는 '2019 KBS 연예대상'이 개최됐다. 이날 MC는 전현무와 손담비, 장동윤이 맡았다.

이날 이경규와 이영자는 '신상출시 편스토랑'으로 베스트커플상을 차지했다.

이경규는 "외국에서 바로 오길 잘했다"면서 "일정이 안 맞아서 시상식에 못 올 수도 있었지만 '하나는 주겠지!'라고 생각했다. 베스트커플상을 주다니···"라고 소감을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이영자는 "버리는 카드였는데, 함께 하니 잘 되고 있다"며 고마워했다.

이영자는 또 "우리 이름이 호명되니 신동엽씨가 후련해하는 것 같다"면서 "이경규 선배를 보고 개그맨의 꿈을 꿨는데 영광"이라고 전했다.

한편 이날 '뮤직뱅크' MC인 그룹 '골든차일드'의 최보민과 탤런트 신예인도 베스트커플상을 공동 수상했다.

강소현 기자 kang4201@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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