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체육회 첫 민간 회장에 김오영 전 도의회 의장 당선

홍정명 2019. 12. 21. 16:1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경남도체육회 첫 민간 회장으로 김오영(65) 전 경남도의회 의장이 당선됐다.

한편, 김오영 당선자는 창신공고(현 창신고), 인천전문대학을 졸업하고 고교 레슬링 코치를 거쳐 경남생활체육협의회 부회장, 옛 마산시의회 부의장, 경남도의회 의장, 경남도체육회 상임부회장 등을 지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창원=뉴시스] 경남도체육회 제31대 회장으로 당선된 김오영(65) 전 경남도의회 의장.(사진=독자 제공)2019.12.21. photo@newsis.com

[창원=뉴시스] 홍정명 기자 = 경남도체육회 첫 민간 회장으로 김오영(65) 전 경남도의회 의장이 당선됐다.

경상남도체육회는 지방자치단체장의 체육단체장 겸직 금지를 골자로 한 국민체육진흥법 개정에 따라 지난 20일 창원 마산체육관에서 치러진 제31대 회장 선거에서 전체 투표자 373명 중 218표를 얻은 김오영 후보가 당선됐다고 21일 밝혔다.

경쟁 후보로 나선 권영민(70) 전 경남도체육회 상근부회장은 155표에 그쳤다.

김오영 당선자는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 권영민 후보께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면서 "초대 민선 회장으로서 어려움이 많겠지만 체육인 모두의 화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 당선자는 선거운동 과정에서 ▲경남도립 체육대학 설립 ▲공공스포츠클럽 및 리그제 확대 ▲학교체육 소통 강화 ▲경남체육 유튜브 채널 개설 등 11가지 공약을 제시했다.

임기는 내년 1월 16일부터 2023년까지 3년 간이다.

한편, 김오영 당선자는 창신공고(현 창신고), 인천전문대학을 졸업하고 고교 레슬링 코치를 거쳐 경남생활체육협의회 부회장, 옛 마산시의회 부의장, 경남도의회 의장, 경남도체육회 상임부회장 등을 지냈다.

☞공감언론 뉴시스 hjm@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