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가맨3' LPG 1기 한영·연오·윤아 2005년 트로트 '캉캉' 무대 선보여.."수아 연락줘"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LPG 1기 멤버들이 방송에서 추억의 무대를 선보였다.
20일 오후 방송된 종합편성 채널 JTBC의 예능 프로그램 '투유 프로젝트-슈가맨3'에서는 방송인 유재석 측 '슈가맨'으로 트로트 걸그룹 LPG 1기가 출연했다.
LPG 1기 멤버들은 오랜만의 무대에 감격에 겨운 감정도 전했다.
LPG 1기 멤버들은 "2008년에 본 게 마지막"이라며 "수아가 외국으로 가면서 연락이 끊겼다"고 입을 모아 안타까움을 드러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LPG 1기 멤버들이 방송에서 추억의 무대를 선보였다.
20일 오후 방송된 종합편성 채널 JTBC의 예능 프로그램 ‘투유 프로젝트-슈가맨3’에서는 방송인 유재석 측 ’슈가맨‘으로 트로트 걸그룹 LPG 1기가 출연했다.
이날 한영(41·본명 한지영)과 연오(37·〃 박정언), 윤아(36·〃 허윤아)는 2005년 히트곡 ‘캉캉’을 부르며 추억의 무대를 현재로 ‘소환‘해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
이들은 “트로트 걸그룹 1호라는 자부심이 크다”고 입을 모아 말했다.
그룹명이 지어진 비화도 털어놨다.

실제로 LPG 1기 멤버들의 활동 당시 장신 군단으로 주목을 받았다. 이날 방송에 출연한 3명과 함께 수아(36·본명 이수아)까지 4인조인 LPG 1기의 평균 키는 176㎝에 달한다.
한영은 이 자리에서 “내 키가 180㎝이라는 건 뜬소문”이라며 “실제로는 178㎝”라고 밝혔다.
연오는 “난 사실 172㎝밖에 안 되는데, 한영 언니 덕에 평균이 훌쩍 올라갔다”며 “무대에 설 땐 우리는 하이힐을 신고 한영 언니는 단화를 신어 맞췄다”고 활동 당시 비화를 소개했다.

LPG 1기 멤버들은 오랜만의 무대에 감격에 겨운 감정도 전했다.
한영은 “우리가 나오기 전 ‘울지 마’라고 서로 이야기했다”며 참았던 눈물을 보였다.
윤아는 “예전처럼 발차기를 하려니 힘들더라”고 거들었다.
LPG 1기의 히트곡 캉캉은 곡명처럼 프랑스 춤 캉캉이 안무여서 오랜 시간 발차기를 해야 한다.
LPG 1기 멤버들은 근황에 대한 이야기도 나눴다.
연오는 “그룹 해체 후 방황했다”며 “영화도 찍고 행사도 뛰었다“고 털어놨다.
이어 “지금은 골프 쪽으로 관심사가 생겼다”고 덧붙였다.
한영은 “갑상샘암 투병 후 완치가 됐지만, 노래를 1년 정도 쉬어야 했다”며 “어려움이 계속 따라 창법을 바꿔 노래했다”고 토로했다.
그는 작년 SBS 드라마 ‘해피시스터즈’에 출연하는 등 연기자의 길을 걷고 있다.
수아의 불참도 화제에 올랐다.
LPG 1기 멤버들은 “2008년에 본 게 마지막”이라며 “수아가 외국으로 가면서 연락이 끊겼다”고 입을 모아 안타까움을 드러냈다.
그러면서 관객들에게는 “같이 나오고 싶었다”며 “아시는 분이 있으면 연락 달라”고 말했다.
수아는 화가로 전향해 제2의 삶을 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김명일 온라인 뉴스 기자 terry@segye.com
사진=JTBC ‘슈가맨3’ 캡처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텅 빈 쌀통에서 71억”…조정석·남궁민·안보현, 공사장 전전한 배우들의 ‘훈장’
- ‘200억 전액 현금’ 제니, 팀내 재산 1위 아니었다! 블랙핑크 진짜 실세 따로 있다
- “스타벅스 빌딩까지 다 던졌다” 하정우, 7월 결혼설 앞두고 터진 ‘100억원’ 잭팟
- “100억 빌딩보다 ‘아버지의 배’가 먼저”… 박신혜·박서진·자이언티가 돈을 쓰는 법
- 침묵 깬 김길리, 빙상계 ‘발칵’ 뒤집은 ‘최민정 양보’ 루머에 직접 입 열었다
- “1년 내내 노란 옷 한 벌만” 정상훈, 14번 이사 끝에 ‘74억’ 건물주
- “통장에 1600만원 찍혀도 컵라면 불렸다” 박형식, ‘식탐’ 소년의 눈물겨운 억대 보상
- “비데 공장 알바서 45억 성북동 주택으로”… 유해진, 30년 ‘독기’가 만든 자수성가
- “매일 1만보 걸었는데 심장이”…50대의 후회, ‘속도’가 생사 갈랐다
- “부모님 빚 갚고 싶었다”… ‘자낳괴’ 장성규가 청담동 100억 건물주 된 비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