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알' 故 김성재편 또 못본다..법원 방송금지 가처분 인용 [단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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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이 오는 21일 방영될 SBS '그것이 알고 싶다(이하 그알)' 고(故) 김성재편에 대한 방송금지가처분 신청을 인용했다.
20일 OSEN 취재결과, '그알' 김성재 편에 대한 방송금지가처분신청을 서울 남부지방법원이 받아들였다.
이에 '그알' 제작진은 지난 17일 오는 21일 '그알'을 김성재 편을 다시 방송하겠다고 밝혔고, A씨 측은 또 다시 방송금지가처분 신청을 법원에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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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판석 기자] 법원이 오는 21일 방영될 SBS '그것이 알고 싶다(이하 그알)' 고(故) 김성재편에 대한 방송금지가처분 신청을 인용했다.
20일 OSEN 취재결과, '그알' 김성재 편에 대한 방송금지가처분신청을 서울 남부지방법원이 받아들였다. 이로서 오는 21일 예정했던 '그알' 김성재 편을 방송을 할 수 없게 됐다.
앞서 '그알' 측은 8월 3일 김성재 편을 방송할 예정이었다. 그러나 김성재의 전 여자친구인 A 씨 측에서 방송금지가처분신청을 냈고, 법원이 이를 받아들였다.
이에 '그알' 제작진은 지난 17일 오는 21일 '그알'을 김성재 편을 다시 방송하겠다고 밝혔고, A씨 측은 또 다시 방송금지가처분 신청을 법원에 냈다.
1995년 듀스 해체 이후 솔로로 준비한 김성재는 SBS '생방송 TV가요 20'에서 솔로곡 ‘말하자면' 데뷔 무대를 가졌다. 뜨거운 반응을 얻었지만 다음 날 서울의 한 호텔 숙소에서 돌연 숨진 채 발견, 23살의 나이에 세상을 떠났다.
당시 경찰은 외상이 없는 점으로 미뤄 심장마비에 의한 사망으로 사인을 추측했다. 그러나 고인의 팔과 가슴에 의문의 주삿바늘 28개가 발견됐고 부검 결과 채내에서 동물 마취제인 졸레틴이 검출돼 자살보다는 타살 의혹이 집중됐다. /pps2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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