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중고나라 사기왕' 20대男 검거..'경찰지망생' 소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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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년간 중고나라와 카메라, 자전거 커뮤니티 등에 허위매물을 올려 대금을 가로채는 식의 사기행각을 벌여온 유모씨가 경찰에 체포됐다.
대구동부경찰서 사이버수사팀은 인터넷사기 피의자 유모씨를 검거했다고 20일 밝혔다.
과거 경찰에 신고했던 한 피해자는 "유씨가 한 지방대학 경찰 관련학과에 입학한 경찰지망생이었는데 사기 사실이 드러나 퇴학당한 것으로 안다"고 했는데, 사실 여부는 확인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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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년간 중고나라와 카메라, 자전거 커뮤니티 등에 허위매물을 올려 대금을 가로채는 식의 사기행각을 벌여온 유모씨가 경찰에 체포됐다.
대구동부경찰서 사이버수사팀은 인터넷사기 피의자 유모씨를 검거했다고 20일 밝혔다. 유씨는 현재 동부경찰서 유치장에 입감된 상태다. 경찰은 유씨에 대해 구속영장 신청했다.
피해자들에 따르면 유씨는 주요 중고거래 사이트에서 악명높은 사기범이다. 대구출신 25살 청년으로, 현재 특별한 직업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2016년에도 인터넷 사기거래로 처벌받은 바 있는데 이후에도 사기를 지속했다. 현재까지 피해자는 백여명 이상이며 피해금액은 수천만원으로 알려졌다.

한 피해자는 "유씨가 태연하게 전화통화를 하면서 물건을 보내주겠다고 말해 속을 수 밖에 없었다"면서 "뒤늦게 사기거래 신고사이트를 통해 알게 돼 신고했는데 더이상 피해가 되풀이 되지 않도록 엄벌에 처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대구동부경찰서 사이버수사팀 관계자는 "현재 수사중이어서 구체적인 피해사실이나 개인신상 등은 공개할 수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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