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부산 출격' 정찬성, 146파운드 계체 통과..남은 건 승리
노진주 기자 2019. 12. 20. 17:09

[스포츠투데이 노진주 기자] '코리안 좀비' 정찬성(32, 코리안좀비MMA)이 무난하게 계체를 통과했다.
정찬성과 에드가는 오는 21일 부산 사직체육관에서 열리는 UFC 파이트 나이트 부산 대회에서 페더급 경기를 펼친다. 이번 대회의 메인 이벤트다. 이에 20일 부산 롯데호텔에서 공개 계체가 열렸다.
이날 정찬성은 146파운드(66.23kg)를 기록했다. 페더급 한계체중은 145파운드(65.77kg)지만, 타이틀 전이 아닐 경우, 체중계 오차를 고려해 146파운드(66.23kg)까지 허용한다.
정찬성의 상대인 프랭키 에드가(미국)도 146파운드로 계체를 통과했다. 에드가는 지난 6일 브라이언 오르테가의 대체 선수로 투입됐다.
UFC 부산에 출전하는 다른 한국 선수들도 모두 계체를 통과했다. 1년 11개월 만에 복귀전에 나서는 페더급 최두호는 146파운드로 계체를 패스했다.
미들급 정다운(206파운드), 박준용(186파운드)과 밴텀급 강경호(136파운드), 라이트급 마동현(156파운드), 페더급 최승우(146파운드) 등도 모두 계체를 통과했다.
[스포츠투데이 노진주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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