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가영 '가슴 벅찬 우승' [MK포토]

김재현 2019. 12. 19. 20:51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매경닷컴 MK스포츠(경기도 일산)=김재현 기자

18일 오후 경기도 일산 소노캄 고양에서 벌어진 SK렌터카 LPBA 챔피언십 김가영과 류지원의 결승전(5전 3선승제)에서 김가영이 류지원에 세트 스코어 3-1로 완승을 거두며 우승트로피를 차지했다.

김가영은 이번 우승으로 포켓볼과 3쿠션 두 종목 우승을 차지한 최초의 선수가 됐다.

김가영이 우승을 확정지은 후 기뻐하고 있다.

basser@maekyng.com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