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디포스 투자한 네오티엑스 최대주주 타코벤처 관심..아이언맨 실제모델 래리 엘리슨 소유

최두선 2019. 12. 19. 0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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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디포스가 전격적으로 투자를 결정한 네오티엑스의 최대주주가 타코벤처(TAKO VENTURE)로 알려지면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에 시장에서는 네오티엑스의 최대주주인 타코벤처가 래리 앨리슨 회장이 창업한 100% 개인 소유 회사로 알려지면서 더욱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특히 타코벤처는 네오티엑스 투자를 확대하며 최대주주로 경영에 참여할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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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앤디포스가 전격적으로 투자를 결정한 네오티엑스의 최대주주가 타코벤처(TAKO VENTURE)로 알려지면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타고벤처는 아이언맨의 실제 모델이자 글로벌 IT그룹인 오라클(Oracle)의 래리엘리슨(Larry Ellison) 회장이 100% 지분을 소유한 개인회사이기 때문이다.

지난 18일 앤디포스는 공시를 통해 임상2상 단계 항암 신약 개발회사 네오티엑스테라퓨틱스에 3000만달러(약 350억원)를 투자하고 면역 항암제 신약 개발 및 글로벌 임상을 공동 진행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에 시장에서는 네오티엑스의 최대주주인 타코벤처가 래리 앨리슨 회장이 창업한 100% 개인 소유 회사로 알려지면서 더욱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타코벤처는 80조원 자산가로 잘 알려진 글로벌 IT그룹 오라클의 창립자겸 회장인 래리 앨리슨이 소유한 제약·바이오 투자회사다.

특히 타코벤처는 네오티엑스 투자를 확대하며 최대주주로 경영에 참여할 것으로 알려졌다. 또, 미국 최대 보험사 AIG의 모리스 그린버그(Maurice Greenberg) 전 회장이 설립한 스타파운데이션(Star Foundation) 펀드는 네오티엑스 초창기부터 시리즈 C 투자까지 참여해 2대주주 지위를 확보하고 있다.

한편 앤디포스는 네오티엑스의 ‘STR(Selective T Cell Redirection. 선택적 T셀 활성화)’ 플랫폼을 활용해 차세대 면역항암 치료 신약에 대한 공동 연구개발을 진행한다.

STR 플랫폼은 T세포(T-Cell)가 특이적으로 공격한다고 알려진 슈퍼안티젠 박테리아 병원균인 황색포도상구균(Staphylococus Aureus)을 암세포에 코팅해 T세포가 박테리아 병원균으로 코팅된 암세포만을 공격하도록 유도하는 획기적인 기술이다. 네오티엑스는 STR 기반 항암 파이프라인 ‘ANYARA(성분명: Naptumomab)’의 전세계 개발권 및 판권을 확보하고 있으며 현재 임상1b·2상을 추진 중이다.

dschoi@fnnews.com 최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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