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만에.. 햄버거값 또 올린 롯데리아

김민주 2019. 12. 18. 1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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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리아가 1년 만에 또다시 가격 인상에 나섰다.

롯데리아는 오는 19일부터 버거 13종과 디저트 6종, 음료 2종과 치킨 5종으로 전체 26종 제품 가격을 인상한다고 18일 밝혔다.

롯데리아가 버거류 등 대표제품 가격을 인상한 것은 지난해 12월 이어 1년 만이다.

롯데리아는 지난해 8월 소프트콘 가격을 200원 올려 700원에 판매했고, 12월에는 불고기버거 등 11개 제품 가격을 평균 2.2% 인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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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거·디저트 최대 200원 인상
사진=연합뉴스

[디지털타임스 김민주 기자] 롯데리아가 1년 만에 또다시 가격 인상에 나섰다.

롯데리아는 오는 19일부터 버거 13종과 디저트 6종, 음료 2종과 치킨 5종으로 전체 26종 제품 가격을 인상한다고 18일 밝혔다. 햄버거와 디저트 가격은 100~200원 오른다. 판매가격 인상 품목의 평균 인상률 2.0%이다.

불고기버거와 새우버거는 각 3800원에서 3900원으로 인상되며, 데리버거와 치킨버거는 200원씩 인상돼 각 2500원, 2900원에 판매된다. 콘샐러드와 오징어링도 몸값도 각 200원 오른 1700원과 2200원에 매겨졌다.

롱치즈스틱(1700원→1800원)과 토네이도(녹차, 스트로베리, 초코쿠키)는 각 100원씩 인상된다. 우유와 핫초코 등 음료는 500원씩 올랐다. 조정 후 가격은 각 1000원, 1500원이다. 치킨은 화이어윙(2조각, 4조각), 휠라(2조각 4조각)가 각 100원씩 올랐고 치킨너겟은 200원 인상됐다.

롯데리아가 버거류 등 대표제품 가격을 인상한 것은 지난해 12월 이어 1년 만이다. 롯데리아는 지난해 8월 소프트콘 가격을 200원 올려 700원에 판매했고, 12월에는 불고기버거 등 11개 제품 가격을 평균 2.2% 인상했다.

치즈스틱과 양념감자, 지파이 등은 이번 인상에서 제외됐다.

롯데리아는 임차료와 인건비, 각종 원자재 가격 상승 등 제반 경비 증가에 따른 조치라고 설명했다. 롯데리아 관계자는 "이번 가격 인상은 여러 요인으로 인한 불가피한 결정"이라며 "앞으로 최고의 맛과 서비스로 고객에게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김민주기자 stella2515@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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