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백 前 국방장관 별세

2019. 12. 16. 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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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9대 합참의장(1983~1985년)과 제24대 국방부 장관(1986~1987년)을 지낸 이기백 예비역 육군대장이 별세했다. 향년 88세. 육사 11기로 전두환·노태우 전 대통령과 동기인 고인은 1955년 9월에 육군 소위로 임관하여 국방부 장관 등을 역임했다. 특히 1983년 10월 9일 미얀마 아웅산 폭탄테러 때 장차관급 수행원 18명 중 유일하게 살아남았다. 영결식은 18일 정오 현충원에서 합참장으로 거행할 예정이다. 유족으로는 딸 이재영 씨가 있으며 빈소는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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