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우성, '보호자'로 첫 장편영화 연출..김남길·박성웅 주연 물망

장아름 기자 입력 2019. 12. 16.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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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정우성이 첫 장편 상업영화 연출작이자 주연작인 '보호자'를 선보인다.

정우성 소속사 아티스트 컴퍼니 관계자는 16일 뉴스1에 "정우성이 영화 '보호자' 연출을 맡는다. 해당 작품에 주연배우로서도 출연하며 오는 2020년 상반기 촬영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

'보호자'는 정우성이 처음으로 연출과 주연을 동시에 맡는 작품이자 첫 장편 상업영화 연출작으로, 감독으로서 어떤 연출을 보여줄지 이목이 집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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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성 김남길 박성웅(왼쪽부터) © 뉴스1 DB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배우 정우성이 첫 장편 상업영화 연출작이자 주연작인 '보호자'를 선보인다. 이 영화에는 배우 김남길 박성웅이 주연으로 물망에 올랐다.

정우성 소속사 아티스트 컴퍼니 관계자는 16일 뉴스1에 "정우성이 영화 '보호자' 연출을 맡는다. 해당 작품에 주연배우로서도 출연하며 오는 2020년 상반기 촬영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남길 박성웅 소속사 씨제스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도 이날 뉴스1에 "김남길 박성웅 배우 모두 출연을 두고 긍정적으로 검토 중"이라고 전했다. 김남길은 연초 촬영이 예정된 영화 '조선소방수' 출연도 최종 협의 중이다.

앞서 정우성은 지난 2014년 단편 '킬러 앞에 노인'을 선보이며 감독으로 데뷔한 바 있다. '킬러 앞에 노인'은 살인을 의뢰 받은 킬러가 목표물을 탐색하고 작전을 실행하는 순간까지의 과정을 다룬 영화로 최진호 우상전 유인영이 출연했다.

'보호자'는 정우성이 처음으로 연출과 주연을 동시에 맡는 작품이자 첫 장편 상업영화 연출작으로, 감독으로서 어떤 연출을 보여줄지 이목이 집중된다. 또한 김남길 박성웅과의 호흡에도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한편 '보호자'는 마지막 남은 한 사람을 지키기 위한 한 남자의 처절한 사투를 담은 감성 액션 영화다. 내년 상반기 크랭크인할 예정이다.

aluemcha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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