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우♥이여진 결혼, 박지성→안현모 '화려한 축하'[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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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우(40) SBS 앵커와 이여진(32) 기상캐스터가 백년가약을 맺었다.
김현우와 이여진은 15일 서울 한 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앵커와 기상캐스터의 만남이란 점에서 김현우와 이여진은 현실판 '질투의 화신' 커플로 불렸다.
SBS 기자 출신 방송인 겸 통역사 안현모가 선배 김현우의 결혼식 하객으로 축하를 건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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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우(40) SBS 앵커와 이여진(32) 기상캐스터가 백년가약을 맺었다.
김현우와 이여진은 15일 서울 한 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SBS 사내 커플로 조용히 열애를 하던 두 사람은 지난 9월 결혼 계획을 알렸고, 이날 가족과 친지, 지인들의 모임 속 화촉을 밝혔다.
앵커와 기상캐스터의 만남이란 점에서 김현우와 이여진은 현실판 '질투의 화신' 커플로 불렸다. '질투의 화신'은 방송사 메인 앵커와 기상캐스터 지망생의 사랑 이야기를 다룬 SBS 드라마.
이날 두 사람의 결혼식은 언론에는 직접 공개되지 않았지만 유명 인사들의 축복 속에 진행됐다. SBS 기자 출신 방송인 겸 통역사 안현모가 선배 김현우의 결혼식 하객으로 축하를 건넸다.


안현모는 15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현우선배 장가가는 날"이라며 "인간계에서 날씨여신이 있는 천상계로 승천하는 날. 올해 최고의 경사"라는 글과 함께 새신랑이 된 김현우와의 인증샷을 공개했다.
김현우가 기쁜 날 환하게 미소짓고 있는 가운데 그 뒤로는 SBS 아나운서 출신 김민지와 박지성 전 국가대표 축구선수가 보낸 화환이 눈길을 끈다.
한편 이여진 기상캐스터는 1987년생으로 SBS에서 기상캐스터로 활동 중이다. 서울여자대학교 불어불문학과를 졸업했으며 KBS 부산총국 기상캐스터, 뉴스Y 등을 거친 후 SBS에서 활약하고 있다.
김현우 앵커는 1979년생으로 2005년 SBS 공채 13기 기자로 입사, 2017년 5월부터 평일 '8시뉴스' 메인 앵커를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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