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연결] 美비건, 조금 전 인천공항 도착..대북메시지 주목

이현희 2019. 12. 15.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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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븐 비건 미국 대북 특별대표가 방금 전 인천공항에 도착했습니다.

비건 대표가 입국장에 도착하는 모습을 직접 보시겠습니다.

조금 전 인천공항의 모습이고요.

스티븐 비건 미국 대북특별대표가 조금 전에 인천공항에 도착을 했습니다.

2박 3일의 일정으로 머물 예정이고요.

4개월 만의 방한이라고 합니다.

교착국면 속에 대북 메시지가 어떻게 나올지 주목이 되고 있습니다.

북한의 잇따른 시험 도발을 하고 있는 상황에서 오늘 스티븐 비건 미 대북 특별대표가 방한을 했고요.

내일 오후에 청와대에서 문 대통령을 만날 예정입니다.

지금 취재진의 질문에 아무런 답을 하지 않고 그대로 인천공항을 빠져나가고 있는 조금 전의 모습 함께 보고 계십니다.

내일 오후에 청와대에서 문재인 대통령을 만날 예정으로 되어 있습니다.

짧은 영상인데 다시 한 번 보겠습니다.

조금 전 스티븐 비건 미 대북특별대표가 방한을 했습니다.

이도훈 본부장 그리고 정부 관계자와 면담이나 소통을 할지 여부도 관심이 가고 있는데요.

지켜봐야 될 것 같습니다.

취재진의 질문에는 별다른 대답이 없이 지나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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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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