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참시' 워킹맘 브라이언 매니저 등장 "시어머니 보시면 안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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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적 참견 시점' 멤버들이 브라이언 매니저 일상에 깜짝 놀랐다.
12월 14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브라이언과 매니저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어 브라이언 매니저 집이 공개됐고, 고등학생 딸-대학생 아들이 등장했다.
'전지적 참견 시점' 멤버들은 "매니저 가족이 다 나온 건 처음이다"며 놀라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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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소희 기자]
'전지적 참견 시점' 멤버들이 브라이언 매니저 일상에 깜짝 놀랐다.
12월 14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브라이언과 매니저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브라이언 매니저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올해 42살이다. 39살에 매니저라는 직업에 도전했고, 4년차가 됐다"고 말했다.
이어 브라이언 매니저 집이 공개됐고, 고등학생 딸-대학생 아들이 등장했다. '전지적 참견 시점' 멤버들은 "매니저 가족이 다 나온 건 처음이다"며 놀라워했다. 브라이언도 "매니저 가족은 나도 처음 본다"고 말했다.
브라이언 매니저는 "결혼한 지 21년차다. 아이들에게 다 키워줬으니까 엄마의 길을 가겠다고 했다. 남편이 평소 집안일, 식사 등 지원을 많이 해준다"며 "그런데 시어머니가 보시면 안되는데"라고 웃어보였다.(사진=MBC '전지적 참견 시점' 캡처)
뉴스엔 박소희 shp6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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