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리포트] 한화케미칼, 2020년 태양광‧리테일 중심 실적 개선 - DB금융투자

한상연 2019. 12. 13. 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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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금융투자는 13일 한화케미칼에 대해 2020년에 태양광과 리테일을 중심으로 실적 개선이 나타날 것으로 내다봤다.

한승재 DB금융투자는 한화케미칼의 2020년 실적을 매출은 전년 대비 2.7% 감소한 9조1천390억원,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14.2% 증가한 5천4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추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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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의견 매수, 목표가 2만7천원 유지

[아이뉴스24 한상연 기자] DB금융투자는 13일 한화케미칼에 대해 2020년에 태양광과 리테일을 중심으로 실적 개선이 나타날 것으로 내다봤다.

한승재 DB금융투자는 한화케미칼의 2020년 실적을 매출은 전년 대비 2.7% 감소한 9조1천390억원,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14.2% 증가한 5천4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추정했다.

한 연구원은 "리테일은 면세점 적자 제저, 광교 백화점 신규 출점 등으로 개선이 예상되며 태양광은 발전 IRR 상승에 따른 선진국 중심의 설치 수요 개선, 미국 관세의 단계적 인하, 글로벌 톱 티어 웨이퍼 증설 지속 등으로 실적 개선세가 이어질 것으로 판단된다"고 설명했다.

한 연구원은 "에틸렌/폴리실리콘 및 웨이퍼 원가가 하락하는 환경에서 기초소재의 PVC, 태양광 셀/모듈의 실적은 견고한 성장세를 나타날 것으로 예상된다"며 "3분기 실적을 통해 신뢰를 회복한 태양광 실적 개선 폭이 예상보다 커질 수 있다"고 전망했다.

한 연구원은 이런 관점에서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2만7천원을 유지했다.

한상연기자 hhch1113@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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