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강서구 내발산동 도로·녹지 일부 변경

박민 2019. 12. 12.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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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 내발산동 도로·녹지 일부 변경

서울 강서구 내발산동 인근의 도로 폭이 조정되고, 녹지면적이 늘어나는 등 도시계획시설 변경이 이뤄진다.

서울시는 지난 11일 제14차 도시·건축공동위원회를 열어 이 같은 내용의 '발산택지개발지구 지구단위계획 변경안'을 수정가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변경안은 발산택지개발지구 지구단위계획구역 내 도시계획시설인 도로와 녹지를 일부 변경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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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4차 市 도시·건축공동위원회서
발산택지개발지 지구단위계획 변경
[이데일리 박민 기자] 서울 강서구 내발산동 인근의 도로 폭이 조정되고, 녹지면적이 늘어나는 등 도시계획시설 변경이 이뤄진다.

서울시는 지난 11일 제14차 도시·건축공동위원회를 열어 이 같은 내용의 ‘발산택지개발지구 지구단위계획 변경안’을 수정가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변경안은 발산택지개발지구 지구단위계획구역 내 도시계획시설인 도로와 녹지를 일부 변경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다.

대상지는 마곡수명산아파트1단지와 명덕외국어고등학교 인근으로 마곡 도시개발구역과의 도로 연속성 확보를 위해 도로 선형 및 폭원 등이 변경됐다. 도로와 연접한 녹지는 완충녹지가 경관녹지로 변경돼 녹지면적은 총 519.1㎡가 확대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지구단위계획 변경으로 발산택지개발지구와 마곡 도시개발구역간의 교통 체계를 합리적으로 개선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민 (parkmin@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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