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위터, 이미지 처리 방식 변경하고 JPEG 파일 화질 저하 방지

김한준 기자 2019. 12. 12.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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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가 이미지 처리 방식을 변경해 더 높은 화질의 사진을 업로드 할 수 있게 됐다고 미국 IT매체 엔가젯이 1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그간 트위터에 웹을 통해 사진을 업로드 할 경우에는 인코딩하는 과정에서 사진의 색차 정보를 줄이는 크로마 서브샘플링이 적용됐다.

새로운 이미지 처리 방식이 적용된 사진은 트위터에 업로드 된 사진을 클릭했을 시에 나타나며 미리보기 사진에는 여전히 크로마 서브샘플링이 적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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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IF 데이터는 여전히 확인 불가

(지디넷코리아=김한준 기자)트위터가 이미지 처리 방식을 변경해 더 높은 화질의 사진을 업로드 할 수 있게 됐다고 미국 IT매체 엔가젯이 1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트위터의 엔지니어 놀란 오브라이언은 웹을 통해 트위터에 업로드 되는 사진의 품질을 보존하게 됐다는 소식을 전하면서 자신의 트위터에 예시 사진을 공개했다.

그간 트위터에 웹을 통해 사진을 업로드 할 경우에는 인코딩하는 과정에서 사진의 색차 정보를 줄이는 크로마 서브샘플링이 적용됐다. 이 과정을 거치게 되면 사진의 용량은 줄어들지만 색상의 경계가 모호해지는 단점이 있다.

새로운 이미지 처리 방식이 적용된 사진은 트위터에 업로드 된 사진을 클릭했을 시에 나타나며 미리보기 사진에는 여전히 크로마 서브샘플링이 적용된다. 또한 사진의 EXIF 데이터는 여전히 확인할 수 없다.

김한준 기자(khj1981@zd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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