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 한 야산서 불..인력·장비 투입 진화 중
김경석 기자 2019. 12. 11. 22:03
(정선=뉴스1) 김경석 기자 = 11일 오후 7시50분쯤 강원 정선군 북평면 나전리의 한 야산에서 원인 불명의 불이났다.
현재 산림당국은 인력 145명, 진화차 75대, 소방차를 투입해 진화 중이다.
불은 산 정상부에서 발생했고 능선을 따라 번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산림당국은 향후 진행상황에 따라 추가 인력을 투입할 계획이다.
kks1019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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