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쁜 사랑' 윤종화, 형수 죽음에 '충격'.. 오승아, 새로운 삶 시작?!

차혜미 2019. 12. 11. 2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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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종화가 형수를 죽였다는 사실을 알고 충격을 받고, 오승아는 모든 걸 버리고 새로운 삶을 시작하려 한다.

12일(목) 방송되는 MBC 일일드라마 '나쁜사랑' 9회에서는 황연수(오승아)가 한국을 떠나는 모습이 그려진다.

황연수는 "과거는 다 잊는거야. 그리고 새로 태어나는 거야"라며 모든 것을 버리고 한국을 떠난다.

몇년 뒤, 한국으로 돌아온 황연수는 송단실(이상숙)의 집을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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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종화가 형수를 죽였다는 사실을 알고 충격을 받고, 오승아는 모든 걸 버리고 새로운 삶을 시작하려 한다.

iMBC 연예뉴스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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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목) 방송되는 MBC 일일드라마 '나쁜사랑' 9회에서는 황연수(오승아)가 한국을 떠나는 모습이 그려진다.

앞서 한민혁은 자신의 사고 날짜와 관련한 날에 여자가 사망했다는 사실을 알고 놀란다. 이어 그 여자가 형 한재혁(이선호)의 아내임을 알고 더욱 충격을 받는다.

한민혁은 "엄마가 형수를 죽였는데 이게 어떻게 끝이 날수가 있어"라며 컵을 집어 던지고, 정화란(정애리)은 오열한다.

황연수는 "과거는 다 잊는거야. 그리고 새로 태어나는 거야"라며 모든 것을 버리고 한국을 떠난다.

몇년 뒤, 한국으로 돌아온 황연수는 송단실(이상숙)의 집을 찾는다. 송단실은 황연수에게 "네가 여길 어떻게"라고 원망한다.

최소원(신고은)의 딸을 본 황연수는 "저 애는 누구냐. 민아랑 비슷한 또래 같은데"라고 읊조리자 최소원은 "내 딸이야"라고 답한다.

'나쁜사랑'은 거대한 운명의 소용돌이 한 가운데서 사투를 벌이는 여인의 이야기인 동시에, 조건 없는 사랑을 베푸는 모성에 대한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로, 매주 월~금요일 아침 7시 50분에 방송된다.

iMBC 차혜미 | 사진제공=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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