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미애, 논문표절 의혹에 "학계 기준 정비되기 전"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추미애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2003년 석사학위 논문 표절 의혹에 대해 "당시는 '연구윤리 확보를 위한 지침' 등 학계의 논문작성 기준이 정비되기 전"이라고 해명했다.
준비단은 추 후보자의 논문에 대해 "지방분권 시대를 맞이했던 당시 WTO 개방으로 실의에 빠진 농촌발전과 지역개발에 대한 후보자의 진지한 전략 구상과 정책 제안을 담고 있다"며 "한국학술정보원 활용도 조회 결과 석사학위 논문 수준에서 높은 활용률을 보이는 등 관련 연구의 지평과 관심을 넓히는 계기가 됐다"고 주장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연합뉴스) 김계연 기자 = 추미애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2003년 석사학위 논문 표절 의혹에 대해 "당시는 '연구윤리 확보를 위한 지침' 등 학계의 논문작성 기준이 정비되기 전"이라고 해명했다.
법무부 인사청문회준비단은 11일 해명자료를 내고 "일부 언론에서 제기되는 문제에 대해서는 논문을 검토해 추후 말씀드리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준비단 등에 따르면 추 후보자는 2003년 연세대 경제대학원 공공발전 전공 석사과정을 이수하고 'WTO(세계무역기구)하의 한국 농촌발전 전략 연구 : 농촌어메니티 개발을 중심으로'라는 제목의 논문을 썼다.
이 논문의 일부 문장이 한국농촌경제연구원과 국립농업과학원에서 나온 과거 논문과 상당 부분 일치해 표절이 의심된다는 의혹이 이날 언론을 통해 제기됐다.
준비단은 추 후보자의 논문에 대해 "지방분권 시대를 맞이했던 당시 WTO 개방으로 실의에 빠진 농촌발전과 지역개발에 대한 후보자의 진지한 전략 구상과 정책 제안을 담고 있다"며 "한국학술정보원 활용도 조회 결과 석사학위 논문 수준에서 높은 활용률을 보이는 등 관련 연구의 지평과 관심을 넓히는 계기가 됐다"고 주장했다.
dada@yna.co.kr
- ☞ 박항서호에 포상금 '비처럼 쏟아져'…감독몫은 얼마?
- ☞ 조국 교수, 내년 1학기 서울대 로스쿨 강의 연다
- ☞ 어린이집서 실종된 4살 아기…머리 없는 시신으로
- ☞ 의정부고등학교 졸업사진 보고 충격받은 탈북녀
- ☞ 퇴장 불사한 박항서의 '아버지 리더십'에 베트남 열광
- ☞ 두번째 결혼생활 정리한 방은희 "스스로를 가둔 삶"
- ☞ '대전 명물' 성심당 김미진 이사 교황 훈장 받다
- ☞ 김우중 빈소에 이병헌ㆍ송승헌 조문…'부자처럼 친밀'
- ☞ 술만 마시면 살 안 찐다?…술에 관한 잘못된 속설들
- ☞ 회사 간부가 회식자리서 직원들에 "대가리 박아"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의협 "'주사이모' 제재해야" 공문…복지부 "사실관계 파악 우선" | 연합뉴스
- 경찰, '수면제 대리수령' 싸이 소속사 등 압수수색 | 연합뉴스
- "곧 엄마가 돼요"…배우 남보라, 결혼 7개월 만 임신 | 연합뉴스
- '위너' 출신 남태현, 첫 재판서 음주운전 혐의 인정 | 연합뉴스
- [시간들] 소년범이었던 '트랜스포머', 조진웅은 알고 있나 | 연합뉴스
- 시장서 트럭 돌진에 숨진 20대 청년, 장기기증으로 3명 살려 | 연합뉴스
- '박사방' 조주빈, 미성년자 성폭행 징역 5년 더해 총 47년 확정(종합) | 연합뉴스
- 천안 층간소음 살인 피의자는 47세 양민준…경찰, 신상공개 | 연합뉴스
- 여친 살해 후 김치냉장고에 시신 1년 유기 40대…무기징역 구형 | 연합뉴스
- 태국인 아내 얼굴에 끓는 물 부은 40대 한국인…경찰 수사(종합)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