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 그리너스FC' 구단명 변경 검토.."이름 어렵다" 팬 불만에

2019. 12. 10. 17:0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경기도 안산시의 시민 프로축구단인 '안산 그리너스FC'(구단주 윤화섭 안산시장)가 구단 명칭 변경을 검토하고 있다.

그리너스FC 구단 관계자는 10일 "일부 시민이 구단 홈페이지와 시청 홈페이지 게시판 등을 통해 '구단 명칭이 너무 어렵고, 쉽게 귀에 들어오지 않는다'며 변경을 요구해 현재 명칭 변경 여부를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안산=연합뉴스) 김광호 기자 = 경기도 안산시의 시민 프로축구단인 '안산 그리너스FC'(구단주 윤화섭 안산시장)가 구단 명칭 변경을 검토하고 있다.

안산 그리너스FC 엠블럼 [구단 홈페이지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그리너스FC 구단 관계자는 10일 "일부 시민이 구단 홈페이지와 시청 홈페이지 게시판 등을 통해 '구단 명칭이 너무 어렵고, 쉽게 귀에 들어오지 않는다'며 변경을 요구해 현재 명칭 변경 여부를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구단은 이에 따라 오는 20일까지 홈페이지 등을 통해 명칭 변경에 대한 설문조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구단은 우선 현 명칭에 대한 만족도와 함께 현 명칭을 변경해야 하는지, 명칭을 변경할 경우 'FC안산', '안산FC' 또는 다른 어떤 명칭이 좋을지에 대한 의견을 구하고 있다.

구단은 설문조사 결과가 나오면 이를 토대로 시와 협의, 명칭 변경 여부를 확정할 예정이다.

2016년 말 창단된 안산 그리너스FC는 올 시즌 K리그2 전체 10개 팀 가운데 5위로 시즌을 마감했다.

kwang@yna.co.kr

☞ '마약 밀반입' 홍정욱 딸 집행유예…보호관찰도 명령
☞ 박지원 "김우중, 외환위기 DJ 독대때 노란 봉투…"
☞ '헬기추락 순직' 어린 유족 앞에 무릎꿇은 文대통령
☞ 함소원 부친상…베트남전 상흔에 투병끝 별세
☞ '계획에 없던 임신'…딸 학대치사 주부 형량 늘어
☞ "욱해서" 트랙터로 아내 들이받아 살해한 70대
☞ 포천서 목 찔린 외국인 시신 발견…자해인 듯
☞ 훈육? 학대?… '폭력에 폭력으로' 체벌한 교사 논란
☞ '만취' 너구리, 비틀거리며 여성 신발에 장난치다…
☞ "김건모 성폭행 주장 여성, 배트맨 티셔츠에 고통"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