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의 일상]크리스마스에는 축복을
이동근 2019. 12. 9. 16:00

지난 주말 급하게 대학병원 응급실을 찾았고, 다행스럽게도 큰일은 아니어서 처리가 잘됐습니다. 병원 로비에 설치된 크리스마스트리가 놀란 가슴을 진정시켜 주더군요. 어느덧 크리스마스가 10여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전자신문 애독자 모두에게 올 크리스마스에 축복이 함께하길 바랍니다.


이동근기자 foto@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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