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불시착' 서지혜 "평양 사투리 수업 받아..걱정 많았다"

최혜진 기자 2019. 12. 9. 15:0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사랑의 불시착' 배우 서지혜가 북한 사투리 수업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어 "처음 도전하는 사투리라서 걱정을 많이 했다. 전라도나 경상도, 강원도 등 지역 사투리도 써본 적이 없다. 특히 쉽게 접하지 못하는 북한 사투리라 어려웠다. 촬영 두 달 전부터 수업, 영상 자료 등을 많이 찾아봤다. 조금조금씩 입에 붙이고 있다"고 덧붙였다.

또 서지혜는 인상 깊었던 북한 사투리를 설명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지혜 / 사진=스포츠투데이 DB

[스포츠투데이 최혜진 기자] '사랑의 불시착' 배우 서지혜가 북한 사투리 수업을 받았다고 밝혔다.

9일 서울시 종로구 포시즌호텔에서 tvN 새 토일드라마 '사랑의 불시착'(극본 박지은·연출 이정효) 제작발표회가 개최됐다. 이날 현장에는 이정효 감독을 비롯해 배우 현빈, 손예진, 서지혜, 김정현이 참석했다.

'사랑의 불시착'은 어느 날 돌풍과 함께 패러글라이딩 사고로 북한에 불시착한 재널 상속녀(윤세리)와 그녀를 숨기고 지키다 사랑하게 되는 특급 장교 리정혁(현빈)의 절대극비 로맨스를 그린다.

서지혜는 극중 평양 최고급 백화점 사장인 어머니의 외동딸로 태어난 서단 역을 맡았다. 그는 리정혁(현빈)의 약혼자로 등장한다. 이날 그는 "평양 사투리 수업을 받았다. 그동안 연기를 하면서도 경상도, 강원도 등 사투리를 해 본 적이 없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처음 도전하는 사투리라서 걱정을 많이 했다. 전라도나 경상도, 강원도 등 지역 사투리도 써본 적이 없다. 특히 쉽게 접하지 못하는 북한 사투리라 어려웠다. 촬영 두 달 전부터 수업, 영상 자료 등을 많이 찾아봤다. 조금조금씩 입에 붙이고 있다"고 덧붙였다.

또 서지혜는 인상 깊었던 북한 사투리를 설명했다. 그는 '살까기(다이어트)' 찌읍시다(건배)' 등을 설명하며 "이런 단어들, 재밌는 사투리가 많았다. 드라마에 많이 녹아있을 거 같은데 저희 드라마의 관전 포인트가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밝혔다.

[스포츠투데이 최혜진 기자 ent@stoo.com]

Copyright © 스포츠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