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형님' 첸 "설소대 제거 수술..가장 후회"

공미나 기자 2019. 12. 7. 2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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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엑소 멤버 첸이 노래를 잘하고 싶은 마음에 설소대를 제거했다고 밝혔다.

첸은 "어느날 노래하는데 발음이 딱딱한 것 같더라"며 노래를 잘 하고 싶은 마음에 설소대 제거 수술을 결정했다고 말했다.

첸은 "설소대 제거하는 게 수술이라 걱정돼서 물었더니, 의사가 '점심 시간에도 와서 하고 간다'고 간단한 수술이라고 했다. 그런데 수술이 끝나고 마취가 풀리니까 극심한 고통이 왔다. 3일 동안 혀를 깨무는 것처럼 아팠다"고 떠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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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공미나 기자]
/사진=JTBC '아는 형님' 방송화면 캡처

그룹 엑소 멤버 첸이 노래를 잘하고 싶은 마음에 설소대를 제거했다고 밝혔다.

7일 오후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아는 형님'에는 엑소가 전학생으로 출연했다.

이날 첸은 살면서 가장 후회되는 일을 "설소대 제거"라고 털어놨다. 첸은 "어느날 노래하는데 발음이 딱딱한 것 같더라"며 노래를 잘 하고 싶은 마음에 설소대 제거 수술을 결정했다고 말했다.

설소대는 또는 혀주름띠 는 혀 밑과 입안을 연결하는 띠 모양의 주름 또는 근육 형태의 긴 모양을 일컫는다.

첸은 "설소대 제거하는 게 수술이라 걱정돼서 물었더니, 의사가 '점심 시간에도 와서 하고 간다'고 간단한 수술이라고 했다. 그런데 수술이 끝나고 마취가 풀리니까 극심한 고통이 왔다. 3일 동안 혀를 깨무는 것처럼 아팠다"고 떠올렸다.

그러면서 첸은 "결국 병원에 가서 처방약을 먹고 나았다. 생각해보면 설소대와 노래 잘하는 거와 그렇게 상관이 없는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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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미나 기자 mnxoxo@mtstarnews.com<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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