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방 '라끼남' 강호동 "가장 맛있었던 라면? 산장 라면" [TV캡처]

김나연 기자 2019. 12. 6. 23:5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라끼남' 강호동이 산장에서 끓여 먹은 라면이 가장 맛있었다고 밝혔다.

6일 방송된 tvN '라끼남(라면 끼리는 남자)'에서는 라면을 먹기 위해 지리산 천왕봉에 오르는 강호동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나영석 PD는 강호동에게 "배고플 때 먹는 라면이 가장 맛있다"며 "가장 고단하게 밥을 먹을 수 있는 장소를 생각하다 보니까 이곳이야말로 첫 라면을 끓이기 완벽한 장소라고 생각했다"고 지리산 천왕봉을 언급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라면끼리는남자 / 사진=tvN 라끼남

[스포츠투데이 김나연 기자] '라끼남' 강호동이 산장에서 끓여 먹은 라면이 가장 맛있었다고 밝혔다.

6일 방송된 tvN '라끼남(라면 끼리는 남자)'에서는 라면을 먹기 위해 지리산 천왕봉에 오르는 강호동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나영석 PD는 강호동에게 "배고플 때 먹는 라면이 가장 맛있다"며 "가장 고단하게 밥을 먹을 수 있는 장소를 생각하다 보니까 이곳이야말로 첫 라면을 끓이기 완벽한 장소라고 생각했다"고 지리산 천왕봉을 언급했다.

이에 강호동은 "라면을 어디서 먹었을 때 제일 맛있었는지 생각해 보니까 산장에서 먹었던 라면이었다"라며 "포털사이트에 산장 라면을 검색해 보니까 지리산 영상이 뜨더라"라고 말했다.

강호동은 "너희들이 원하는 리액션을 못 해줘서 미안하다"라며 "지금 지리산 안 가면 내가 못 갈 거 같다. 지금 딱 안 올라가면 이번 생에 정상을 못 밟을 가능성이 많다"고 덧붙였다.

그러나 지리산 천왕산을 오르던 강호동은 "내가 운동을 해봐서 아는데 너무 고되면 입맛을 잃을 수가 있다. 만사가 귀찮아지고 시작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스포츠투데이 김나연 기자 ent@stoo.com]

Copyright © 스포츠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