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 "나이 차고 은퇴 다가오고.. 그래서 이 순간 즐겨"

이현민 2019. 12. 6.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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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의 신 리오넬 메시(32, FC바르셀로나)가 은퇴 시기를 언급했다.

축구선수로 나이가 꽉 차간다.

메시는 언젠가 이 영광도 끝이라는 걸 알았다.

스페인 '마르카'를 통해 "나도 내 나이를 안다. 은퇴가 다가오고 있다. 그래서 이 순간을 즐기고 있다"고 현실을 받아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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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이현민 기자= 축구의 신 리오넬 메시(32, FC바르셀로나)가 은퇴 시기를 언급했다.

메시는 지난 3일 통산 여섯 번째 발롱도르를 품었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4, 유벤투스)를 따돌리고 최다 수상 영예까지 안았다.

바르셀로나 유스 출신인 메시는 2004년 프로에 첫발을 내딛은 후 수많은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이제 그의 나이는 32세. 축구선수로 나이가 꽉 차간다. 바르셀로나와 계약 기간은 2021년까지다. 연장, 종신 계약 소식이 들리고 있는 상황.

메시는 언젠가 이 영광도 끝이라는 걸 알았다. 스페인 ‘마르카’를 통해 “나도 내 나이를 안다. 은퇴가 다가오고 있다. 그래서 이 순간을 즐기고 있다”고 현실을 받아들였다.

이어 “곧 33세 생일이 다가온다. 예전부터 말한 대로 은퇴는 내 몸에 달렸다. 개인적으로 좋다고 생각한다. 이 상태가 오래 지속되길 바랄 뿐”이라며 뛸 수 있을 때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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