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따라잡기] 한국당 빠진 '여야 4+1 협의체' 전망은?

기자 2019. 12. 6. 15:51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용감한 토크쇼 '직설'

- 진행 : 임종윤
- 출연 : 최순애 시사평론가

Q. 국회 패스트트랙 대치 상황이 길어지면서 여야4당이 4+1 협의체에 합의하며 내년도 예산안과 패스트트랙 법안 단일안을 8일까지 마련하기로 했습니다. 한국당이 버티고 있는 상황에서 더 이상 기다리지 않겠다는 입장인데요?

- 한국당 뺀 '여야 4+1' 본격 협상 착수
- 이인영 "많은 국민이 국회에 명령"
- 윤소하 "50% 연동형 선거제 개혁 원칙"
- 4+1 협의체, 실무단 구성해 8일까지 단일안
- 오신환 "예산안과 필리버스터 아무 상관 없어"
- 오신환, 문희상 국회의장 찾아 의견 전달

Q. 바른미래당이 분당 수순을 밟으면서 캐스팅보트로 떠오른 안철수 전 대표가 좀처럼 움직이지 않는 상황에서 아내인 김미경 교수가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남편인 안 전 대표 정계 복귀에 대해 조심스럽게 이야기 했는데요. 가장 적절한 순간 해결사로 나설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 순간이 언제인가요?

- 안철수 정계 복귀에 입 연 부인 김미경 교수
- 김미경 "남편, 사회 문제 해결사로 살 것"
- 안철수, 정치 흐름 살피며 복귀 시점 저울질? 

Q.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의원이 신임 법무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되면서, 정치권에선 내년 4·15 총선에서 추 의원 지역구인 서울 광진을에 민주당에서 누가 출마할 지가 관심사입니다?

- 추미애 법무부 장관 내정으로 '광진을' 관심 집중
- 한국당 '험지' 서울 광진을 오세훈 도전장
- 오세훈 측, 추미애 빠진 선거구도 '당황'
- 민주당 텃밭 광진을, 거물 투입 예상
- 김진표 총리설에 진보진영 반대 목소리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 www.SBSCNBC.co.kr )

☞ SBSCNBC 공식 [페이스북][트위터][모바일 앱] 바로가기

Copyright © SBS Biz.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