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교도소 이전사업 '순풍'..'개발제한구역 변경안' 심의통과

강대한 기자 2019. 12. 6.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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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교도소 이전사업이 순풍을 타고 있다.

경남 창원시는 국토교통부가 개최한 중앙도시계획위원회에서 '2021년 창원권 개발제한구역 관리계획 변경(안)'이 최종 통과했다고 6일 밝혔다.

창원교도소 이전사업은 마산회원구민의 숙원사업 중 하나다.

이에 창원교도소 이전에 따른 시설 및 관리계획 변경(안)을 법무부와 수차례 협의하는 등 대안을 마련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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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국가산단 재생사업지구 지정 경관심의도 함께
‘창원교도소 이전사업’ 위치도(창원시 제공)2019.12.6.© 뉴스1

(경남=뉴스1) 강대한 기자 = 창원교도소 이전사업이 순풍을 타고 있다.

경남 창원시는 국토교통부가 개최한 중앙도시계획위원회에서 ‘2021년 창원권 개발제한구역 관리계획 변경(안)’이 최종 통과했다고 6일 밝혔다.

창원교도소 이전사업은 마산회원구민의 숙원사업 중 하나다.

시는 1988년 옛 마산시 시절부터 마산교도소 이전을 지속적으로 요구했으나, 이전 예정부지가 환경부가 낙남정맥으로 관리하는 자연 원형보존구역이어서 사업 추진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이에 창원교도소 이전에 따른 시설 및 관리계획 변경(안)을 법무부와 수차례 협의하는 등 대안을 마련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였다.

‘개발제한구역 환경평가등급 1·2등급지에 교정시설은 불가하다’는 국토교통부 의견을 시는 현장확인과 협의를 통해 교정시설의 특수성과 입지의 타당성 등을 설명·건의해 이번 중앙도시계획위원회에 관철시켰다.

이와 함께 이번 위원회에서 ‘창원국가산업단지 재생사업지구 지정(안)에 대한 경관심의(안)’도 통과됐다.

노후기반시설의 재정비와 토지이용구조 개선에 따른 권역별 경관축 등의 조건으로 심의 통과돼 산업단지 재생사업 추진에도 박차가 가해질 전망이다.

김진술 도시정책국장은 “마산회원구 주민의 숙원인 창원교도소 이전사업과 창원국가산업단지 재생사업과 관련해 남은 행정절차에도 만전을 기해 조속한 시일 내 추진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rok1813@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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