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설] 종료됐는데..김기현 첩보, 수면위로 올라온 이유?

기자 입력 2019. 12. 6. 15:45 수정 2019. 12. 6.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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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감한 토크쇼 '직설'

- 진행 : 임종윤
- 출연 : 김관옥 계명대 정치외교학과 교수, 김성완 시사평론가, 이수희 변호사 

Q. 압수수색 직후 청와대는 김기현 전 울산시장 하명수사 의혹 관련 제보와 관련해 외부에서 받았고 청와대 민정 행정관이 접수받아 일부 편집했을 뿐 내용 추가는 없었다고 해명했습니다. 이후 최초 제보자인 송병기 울산 경제부시장 진화를 위해 직접 나섰는데 청와대 해명과 충돌이 있어 오히려 논란이 증폭됐어요? 

- '하명수사' 의혹 증폭되자 반박나선 청와대
- 靑, 자체 조사 결과 전하며 의혹 제기 비판
- 靑 "靑이 제보자 밝히면 불법" 주장
- 靑, SNS로 받은 외부제보 정리해 이관 주장
- 김기현 첩보 둘러싸고 靑-송병기 '진실공방'
- 'SNS 제보' 靑 해명과 배치된 송병기 주장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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