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철호·송병기·靑 행정관, 지방선거 5개월 전 회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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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철호 울산시장이 지방선거 출마를 준비하던 지난해 1월, 당시 선거 준비를 돕던 송병기 현 울산시 경제부시장과 함께 청와대 행정관을 만나 대통령 공약 추진 상황을 점검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울산시 관계자는 두 사람이 청와대 인근 식당에서 균형발전비서관실 소속 행정관을 만났다며, 문재인 대통령 대선 공약이던 공공병원이 어떤 방향으로 진행되는지 물으러 갔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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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철호 울산시장이 지방선거 출마를 준비하던 지난해 1월, 당시 선거 준비를 돕던 송병기 현 울산시 경제부시장과 함께 청와대 행정관을 만나 대통령 공약 추진 상황을 점검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울산시 관계자는 두 사람이 청와대 인근 식당에서 균형발전비서관실 소속 행정관을 만났다며, 문재인 대통령 대선 공약이던 공공병원이 어떤 방향으로 진행되는지 물으러 갔다고 말했습니다.
이 만남 이후 송 시장은 후보 시절 울산에 500병상 이상 공공병원을 설립하겠다는 공약을 실제로 내걸었고, 당선 이후 산재전문 공공병원 설립사업이 정부의 예비타당성 조사에서 면제되면서 공약사업이 추진 중입니다.
이에 따라 청와대 인사가 지방선거 출마 예정 후보와 캠프 관계자를 만나 공약 문제를 상의한 것이 공무원의 선거운동 관여를 금지한 공직선거법을 어긴 행위에 해당하는지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송 시장 일행이 청와대 행정관을 만난 1월은 송 부시장이 김 전 시장 관련 비위 의혹을 청와대에 제보했다는 2017년 10월에서 3개월가량 지난 시점입니다.
이에 대해 청와대 관계자는 언론을 통해 다른 지역에서도 많은 관계자가 만나러 온다며 특별히 오해 살 만한 일은 아니라는 입장을 나타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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